혐오스럽지 않다는건 안겪어봤다는거임. 매일 밤마다 니네집 앞에서 끼에엥에에에옹ㅇ옹ㅇ 애애애애앵애애ㅐㄱ!!!!! 끼야애앵애요요용옹용엉ㅇ옹ㅇ옹ㅇ오오어앙ㅇ잉앵ㅇ앵!!!!!! 이거 매일 겪으면 고양이 회쳐버리고싶을걸 ㅋㅋㅋ

ㄴㄴ 겪음. 길단또 우는 소리 시끄러운것도 인정하는데 결국 원인을 보자면 털레반 씹련들이 영역 생각 안하고 한 곳에 밥 몰아주고 이지랄 하니까 모여서 쳐 싸우는거잖아. 짐승새끼야 지 본성대로 살아가는데 이성도 있고 지성도 있는 인간을 욕해야지 그럼.

한두번 겪은걸로 겪었다고 하시면...다음날 출근해야하는데 소리 존나 시끄러워서 잠 못자고 다음날 컨디션 씹창난 상태에서 일하고 들어왔는데 그날 밤 또 들리고 반복되면 캣맘이고 나발이고 좆냥이가 짜증날 수 밖에 없음. 게다가 내가 사는 단지엔 캣맘이 없음 시발 ㅋㅋㅋㅋㅋ 그릇같은거 찾아볼라고 했는데 단지 다 뒤져봐도 없음.

그냥 좆냥이 새끼가 영역 차린거임.

그냥 잠귀가 어둡고 소리에 민감하지 않나보다 하면되지

너도 길고양이 싫어해! 불편해하라고! 왜 아무렇지 않은건데!!!!

이러고있네 ㅋㅋㅋ

그걸 계속 듣다보면 아무렇지 않을수가 없으니깐. 혐오를 강요한다기보단 들어보면 너도 알걸? 이라는거임.

그렇게 보여서 불쾌했다면 미안

저 개붕이가 겪어봤다고 말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궁예질로 한 두번 겪어본걸로 유난떠는 사람 취급하면서 부심을 부리는 이유를 모르겠네 ㅋㅋ;;

미안하다잖아... 끝까지 물어뜯는 넌 뭔데 그럼?

사과는 니가 궁예질한 저 개붕이한테 해야지 나한테 해서 뭐함 ㅋㅋㅋ

나는 그냥 지나가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한마디 거든 것 뿐인데 ㅋㅋ

당사자가 불쾌하다 뭐하다 한마디 안했는데 니는 궁예질 아닌감??

지나가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달았댔지 내가 당사자가 불쾌해할까봐 달았다고 했나?

고양이를 향한 분노 때문에 난독증이라도 왔음? ㅋㅋㅋㅋ

그리고 당사자가 불쾌하단 말 없으면 잘못된 행동에 대한 비판도 하면 안됨?

그럼 살인자가 죽인 사람은 아무 말이 없으니 아무도 살인자를 비난할 수 없는 건가? ㅋㅋㅋㅋ

본성대로 살아가는 바퀴벌레는 살려주시나요

집안에서 안보이면 보통 어디에 있는지 신경도 안쓰지 않냐

단또가 짜증나게 함=바퀴벌레가 눈에서 아른거림

그걸 동급으로 두고 생각해보셈 눈앞에서 아른거리는 바퀴벌레를 허허..녀석 날아다니진 않아서 좋구나 하고 살려주진 않잖슴?

걔네는 섹스할때 시끄럽진 않잖아

진짜 이건 ㄹㅇ이다 시발

그럼 대가리 밟아서 터트리지 말로만 그러지 말고ㅎㅎ

니 대가리 깨버리고싶은데 참는것처럼 문명인이니까 참는거야 ㅎㅎ

고양이는 죄가없어...길고양이위한답시고 설치는 무개념 털레반 캣맘들이 문제지...

나도 그거 몇번 해봤는데 탈레반 몇명이 숨어서 감시하다가 좆댈뻔 했름;;

이게 그 어쌔신크리드 인가 그거구마잉..

혐오는 재밌으니까

나도 베개에 머리만 붙이면 잠드는 사람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예민한 사람은 정신 나갈거 같더라...15층에 사는데 아파트 단지 사이에서 고양이 울음소리 들리는거 보면 밑층 사는 사람들은 돌아버릴거 같아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