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ㅋㅋ 밧줄로 자재 옮겨서 엘리베이터도 설치하면 되자너 ㅋㅋㅋ

꼭 일못하는 애들이 일 두번함. ㅉㅉ.

한번 갈때 밧줄가지고 갔으면 두번갈일 없는데...

궤도 엘리베이터라는 이론이 있긴한데 그 밧줄을 고정하고 버틸만한 소재가 없어서 아직까진 불가능

그러게 ,, 물리는 건 쉬운뎅

그런데 사람들이 똑똑함 ㄱㅊ

지금 핸드폰이 아니라 1969년 아폴로 11호 당시 나사의 컴퓨팅 파워 다~ 합쳐서 아이폰 4보다 못했음.

그 당시 유행한 맛폰 게임이 앵그리버드였는데

"40년 전엔 사람을 달에 쐈는데 지금은 그보다 높은 컴퓨터 성능으로 새를 벽돌에 쏘고 있음"

이라는 조크가 있었지

수냉식 바이오컴퓨터 3기 탑재됨

변수 같은 거만 조금 조절하면 알아서 할 듯

유니버스 샌드박스만 해도 바로 구현가능하더라... 물론 로켓이 아니라 행성이나 소행성, 항성가지고 스윙바이하지만....ㅋㅋ

유샌2 사놓고 지금 소행성충돌만 보고있는데ㅜㅋㅋㅋㅋㅋㅋㅋ

ksp 존나어려워서 못하게씀

엄청난 속도인데 직접 가속해서 이륙하고 직접 감속해서 착륙하려면 에너지가 엄청 들어서 그런 거 아닐까?

중력으로 스윙바이 하면은 연료 안써도 가속이 붙어서 획기적으로 연료절감 가능

중력이라는 커다란 힘을 공짜로사용

만화에서 필살기 썼는데 십고수 할배가 흘려서 역이용하는거랑 똑같은거임

그냥 다이렉트로 꽂기에는 연료가 너무 많이 들음.

태극권같은거임

방향 없는 가속도에서 가속 붙이는거보다 방향 맞는 속도에다가 가속도를 더 붙이는게 에너지(=연료=돈)가 훨씬 덜 들거든.

네가 계단을 걷는 거랑, 에스컬레이터가 대신 걸어주는 거랑 비슷함.

저렇게해도 미국수준 국가나되야 비용감당 가능한데

쌩으로 연료써서 가면 비용감당 아무도 못함

힘이많이든다>연료가 많이든다>많은 연료를 담으려면 로켓도 커진다>비용이 더많이든다

ㅇㅇ 진공상태라 공기저항으로인한 마찰계수가 0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