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누가 그런 위험감수하면서 말을 하겠냐..

입닥치고 있는게 훨씬임

궂이 내가 말해줄 필요 없지;

말안함

말해서 좋은말 들을 일 없다. 침묵

닥치고있어야지

입닥치고있는게 사회생활이지 이건 찬반좌가 병신임

책임져 줄거 아니면 입닥하고 있는게 본인 정신건강에 훨씬 이롭다는 얘기가 기억난다.

입 닥치고있어야지 괜히 봉변당할 일 있냐

남일인데 닥치고있어야지

남의가정사에 끼는건 좀 그래

오피스 와이프가 진짜로 불륜인지 그냥 친한 회사동료인지 검증부터 해야... 아주머니 망상으로 상간이라 단정짓고 쓴글같은데

말안해준 너도 공범이라니 ㅋㅋㅋㅋㅋㅋ 개같은 논리네

이런 이야기 가끔 올라오는데, 굳이 말해서 불편하게 만들 이유가 있냐는 의견이 대다수였음

82쿡 같은데서도 대체로 비슷한 어조였던듯

괜히 나섰다가 신부가 잘못 받아들이거나, 혹여 남편에게 새어나가는 순간 뭐...

암튼 쉽지 않음

난 닥치고 있을 듯

닥치고 있어야지 말안해주면 공범같은소리하네 남의 일에 왜껴?? 치정문제는 절대 껴드는거 아님

저런거 말해줬다가 오히려 나한테 화살이 돌아옴

'너만 말안했으면..'

남 가정사에 끼어들었다가 괜히 피본다 ㄹㅇ임

경험 얼마 있지도 않은 애들이 남 인생 훈수 잘두네

오피스와이프란 증거 있어도 말하기 힘들겠다 ㅋㅋㅋㅋ

무슨 봉변을 당할라고?

원한이라도 있어야 폭로하지 ㅋㅋㅋ

남의 가정사는 남이 알아서 하게 냅둬

저거 말하는 순간 나만 개새끼됨. 차라리 다 밝혀지고 전 몰랐어요ㅜㅜ 하는게 가증스러워보여도 나한테는 피해 안옴.

나같아도 말 안하지

말이 쉽지 저 상황에서 대놓고 말하는 철가면 없지

만약 내 결혼식에 와이프 바람핀다고 알려주는 사람 있으면 나는 알려준애도 손절칠것 같음

괜히 신동엽이 뒷담 알려준 사람까지도 손절친다고 하는게 아님

걍 가만히있어야징...괜히 불똥튈라

혹시알아? 알고도 사랑했는지

왜 말함 ㅋㅋ 괜히 말했다가 좋은 소린 못 들음

ㅈ까는 소리지 그 이야기를 하면 회사에서 2명은 무조건 퇴사인데 어떻게 감당할려고?

집구석에 처박혀서 처놀기만하니 사회생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리가 있나 ㅋㅋ

판 댓글들 위선 오지네. 지들도 입도 뻥긋 못했을 것들이....

주작이네 ㅋㅋ

사실이어도 어케 말하냐 그걸

가족이나 진짜 절친 아니면 당연히 말 안해야지 뭔소리야ㅋㅋ남의 가정사에 왜 관여함

오피스 와이프란 말이 내가 알기론 집 보다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훨씬 더 많다보니

가족만큼 또는 가족보다 더 편한 동료라는 의미로 알고 있는데

주로 이성을 칭하는 호칭이라고는 해도 절친이라는 말과 유사성이 있는 표현일 수 있음..

세컨이라는거 근거가 명확하게 나와있지도 않고..

정말 내연관계였다면 뭐 할말 없는데

그렇다기엔 결혼식 관련 이야기는 너무 납득이 안되는 이야기라.. 추측 한 번 해봄.

남의 일임.

괜히 참견했다 본인만 다침

저걸 어떻게 말해 결혼 깨지면 말한사람한테 비난 쏠릴텐데

다들 얘기해주고 싶겠지만, 뒤가 감당이 안되니까 참는거지.

남 가정사 알아서 할일이지

휘말려봤자 득될거 하나도없다

오피스 와이프란 용어 뜻을 모르는 거 같은데 세컨이면 세컨이지 오피스 와이프가 왜 바람 상대야 둘 중 하나만 해야지

용어를 제대로 모르면 쓰질말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