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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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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니
해병대 전부가 병신짓거리 하는건 아니지 근데 해병대 전체를 깐다? 개 돼지 인증 하지 말자
뭑구레반
내 사촌형이 개병대인데 성격이 개같음
근데 군복 입은 애한테 재 힘든데에서 일한다고
나한테 돈 꿔서 애들 쥐어주더라
와 해병대 이런문화 좋다 생각했는데
꿔간 돈은 아직도 못받음ㅋ
기발한발기
축하한다 해병대 지분 10퍼 점유했다
죽을맛
존댓말로 받아치는거보니 아직 멀었네
IlIIIllIl
1100 짬찌새끼가 어디서 기수부심 부리고 있어
야떼미로
1099기 어서오고 ㅋㅋ
이리공상
개병대랑 아빠랑 싸운 썰
1. 치킨집에서 가족끼리 치킨뜯으러감. 안에는 러시아아주머니들8명과 중년아저씨(해병)가 앉아있음
2.개병아저씨, 러시아주머니들에게 찝쩍거리며 돈 쓰기 시작. 제 2의 행복라이프 즐기는 중 러시아주머니 남편들 입성
3.해병아저씨 눈치보다 나감 5분 뒤에 본인 친구 아버지를 다시 붙잡아서 치킨 한 마리 시킴
4.기분이 상했는지 우리 엄마한테 조용히 좀 하라고 시비 엄마도 그쪽이 더 시끄러우니 서로 조용합시다하고 응수
5.개병 입에서 여자 주제에~ 나오니 아빠 일어나심(운동선수 출신 총합 15단) 개병아저씨도 일어남 싸우기 일보직전
6.엄마가 장난식으로 아저씨가 입고 있던 군복을보고 아저씨 아미네~라고 함(엄마 방탄 팬임) 아저씨 기세등등해서 내가 해병대야 시전
7.개병이 "니가 덩치가 크니 싸움 잘 하는지 알지? 난 해병이야~"를 5분간 듣던 개병 친구 아버님. 조용히 아저씨를 말림. 치킨집 사장님도 한 소리 거듬. 결국 내가 이 집 다시 오나 봐라!! 사자후 하며 나감
8.치킨 맛있었다
국밥좋아
이야 글을 어떻게 이렇게 이해못하게 적냐
층간소음
나만 이해 못 하는 줄 알았네. 5분동안 읽었는데 도저히 이해 못 하겠음 ㅋㅋ
동정꼬꼬마
나만 난독이 아니었구나
사탄
미안.. 전혀 이해 못하겠다.
팜코코
진짜 글 못쓰네...조현병이냐...ㅜㅜ
백수야..
맛있었음 됐지
찐단속반
지딴에는 웃기다고 시시덕거리면서 타이핑 싸질렀겠지 ㅋㅋㅋㅋㅋ
꼭 이런애들이 어디가서 웃긴얘기 해주겠다고 신나게 횡설수설하다가 씹히거나 갑분싸 만들더라 ㅋㅋㅋㅋㅋ
고추장크림흑맥주
ㅋㅋㅋㅋㅋㅋㅋㅋ
익ㅋ명
이해못하겠다하면 대지 왜케 사족이 많음
Ang탕한놈
와 씨 닉값보소
동정꼬꼬마
애 울겠다ㅋㅋ
시시비비
이런 새기들이 더 병신같음..ㅋㅋ
유리천장
ㄹㅇㅋㅋ 먼말인지
용사
난 이해됐어!! 다른애들은 책을 안읽어서 척하면 척하고 못 알아듣나봐
볼따구후려쳐
뭐라고?
멀라
111111111111
심각하다
찬눈
러시아 아주머니는 갑자기 러시아 주머니가 되었고
가족끼리 갔다던 치킨집에서 본인 친구 아버지는 왜 등장하는것이며
개병친구아버님은 누구인가
아니그건니생각이고
챕터 나눴는데도 이정도면 심각한데...
개드립문학
총합 15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총핮ㅂㅋㅋㅋㅋㅋㅋ 주작 그만.
밥아저씨
ㅋㅋ (총합 15단) 이지랄 하는거 무슨 ( 도내 처녀 빗치) 이지랄 하는 기분이네 ㅋㅋㅋ
제갈공명
나도 딱 이느낌으로 읽힘ㅋㅋ
대물그라탕
등장인물이 개붕이, 개붕이 부모님, 러시아 아줌마 8명과 남편들, 개붕이 친구 아버님, 치킨집 사장님이고
해병대아저씨랑 개붕이 친구 아버님이랑 같은 테이블에 계셨고
개붕이 부모님한테 괜히 기분나빠서 시비걸었는디
아버지가 참교육했다 이 말 아님?
단백질과다
그러니까 엄마가 나한테서 누가 나의 자식을 더 키웠는지 혼냈는데 강다니엘 닮은 이모가 다시보게 되는게 그때처럼 안닮게 엄마보면 느껴질수도 있다는 말이지?! 난 완벽하게 이해했어 상처받지마!
야누스94
ㅋㅋㅋㅋ어그로 잘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IONIQ5
진지하게 검사좀 받아봐라
매존
진짜 올해 본 글 중에서 젤 이해가 안된다.... 책 평소에 좀 읽지??
대단하다
애운다.또또...지딴에는 아 할애기 생겼다며 히히거리면서 썼을텐데 좀 봐줘라.
니죠랄워터
댓글 많길래 궁금해서 읽어봤는데 좀 그렇다야..웃기려고 주작한건지 초등학생이 연극대본 짠거마냥 너무 유치하고 씹정색하게 만듬
게2야
다시 좀 잘써봐봐
다잊고사는데도
무슨 말이지 도대체.
갑자기 친구아버지는 뭐냐
아Q
야 미안하다 좆같아서 비추는 줬지만,
댓글하나 좆같이 쓴 죄로
글을 존나 이해못하게 쓰는
5분동안 30초짜리 글을 읽었는데 이해가 안되게 쓰는
읽는 사람 난독을 만드는
조현병인
기분업된 갑분싸메이커인
책을 존나 안읽는
운
심각한
주작같은
근
어그로 잘끄는
평소에 책 안읽는
좀 그렇고 유치하고 정색하게 만드는
그냥 쓴글에 해설이 달리는
새끼로 만들어보리는건 개드립 씹새끼들이 좆같은거니까 씹고 갈길가라
개인정비때개드립함
그러게.. ㄹㅇ쫌 적당히때려라
거기큰타이거
이게 뭐지? 한글이 맞긴한건가 한 줄도 이해가 안될수가 있지....친구아버지는 뭐며. 러시안 아주머니 2의 인생은 뭐며.
인생겜하러옴
욕박아도되냐?
꼬부덜덜
글을 많이 못 쓰긴 했는데 이정도로 물어뜯길 일은 아님ㅋㅋ
걍 인터넷에 흔한 븅신들 뇌절이니까 너무 상처받지마
우리중에스파이가있어
나도 글 잘 못 쓰고 누구한테 썰 이야깃거리 제대로 전달 못해서 대신 관련 영상물이나 글 보여주는데...
부득이하게 글을 써야 한다면 쓰고 읽어보고 수정하고를 존내 반복하거든? 근데 이건 좀 심각하다.
지하왕국
나와서 해병대애들한테 말안건다 줄 용돈이 없어 ㅠㅠ 살기가 팍팍해~
치내
뭐 어쩌란거지 ㅋㅋ
세상의중심에서무야호를외치다
11xx 이러는 거 보면 1180~90대 기수인듯 ㅋㅋㅋㅋ
살된개붕이
그러고 1200기 이후부터 개판 ㅋㅋㅋㅋㅋ
야누스94
1000대 기수가 웃고갑니다
즈어찌니
나 대학교 때 개병대 전우회가 개병대한 썰
1.해병대 전역한 후배 해병대전우회 들어오라고 권유 했다가 싫다하니 단체로 문자 및 전화로 협박
지속적인 괴롭힘으로 후배가 학과에 도움 신청하여 선배들이 다 같이 몰려가서 개병대 전우회에 따짐
전우회 새끼들 '해병 전우회 가입 안하면 본인이 힘들어진다' 시전
하지만 가입하지 않은 후배에게 그 뒤로 힘들일은 커녕 아무 일도 없었음
2. 축제 때 정복입고 흰 헬맷쓰고 치안유지?랍 시고 돌아다니더니
10시쯤 주막에서 싸움나서 보니까
개병대가 다른 과 사람들이랑 시비붙어서 싸우고 있었음
그 과 주막에서 일하던 친구놈 이야기를 들어보니
서빙하던 여자후배한테 개병대새끼들이 단체로 추파던지다가
과 측에서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더니 개판치고 꼬장부림ㅋㅋㅋㅋ
해병대전우회 이미지가 학교내에서 진짜 안좋았는데 2번 사건 이후로 어떤 과에서도 같이 일 하지 않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