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엄마가 제일 미친년이네 ㅋㅋㅋㅋ

지가 한번씩 들고다니려고 그런거 아녀?

훔쳐서 주는건아니지

아이 키우는게 쉬운일이 아니구나..

여친 애미년이 난 이해가 안 간다 이 말이지

본인이 한번씩 매고 나가서 이런거 있다 자랑할려 했나보네

아들 참교육한 부모 = 정상

어린 마음에 허세 부려보려고 실수한 아들 = 사춘기라 치고 정상

남친 엄마의 명품백을 받은 여친 = 사춘기라 치고 정상

미성년 딸이 남친의 엄마 명품백을 받아왔는데 반환요구에 개진상 부린 여친엄마 = 미친 개그지년

한 400정도되는 물건ㅋㅋㅋ

여친 엄마라는 사람이

호호호 우리 딸이 나 닮아서 이쁘니까 남자친구한테 요런 명품백도 선물받았어~ 오홍홍 이러면서 인스타 같은데 올렸을게 뻔하다

저 씨발미친년은 남의가방으로 지친구들한테 백빵 자랑질 존나했을거다

살다살다 저런년이 있냐 혐오스럽다

보통 자식친구가 자식에게 고가물품주면 일단 돌려주라고하지않나

아들 엄마가 어떻게 말했는 지는 몰라도, 글만 보면 여친 엄마가 ㄹㅇ 미친년이넼ㅋㅋㅋㅋ

저런 아줌마가 나중에 딸 결혼시킬때

내딸의 가치가 어쩌고 하면서 난동부릴타입임

받았으니 다행이다 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 별미친년한테 걸렸네

이렇게 흥미진진 재밌는 싸움은 인방같은 거 켜놓고 했음 좋겠당

사춘기라 해서 어물쩍 넘어가기엔 좀 스케일이 큰데?

400만원이 넘는가방인데 눈뒤집어질만하지 ㅋㅋㅋ

아버지가 대단하다 저게되네

반대로 만약 내 딸이 내 플스와 스위치와 타이틀, 컴퓨터 본체를 남친에게 줬다면?? 남친 아빠가 안돌려준다면?

개빡치넹

자식새끼는 아직 생각이 모자라서 그럴수도 있겠다 싶지만 저중에 비정상은 아들내미 여친애미네

명품가방이 사치품이라서 그렇지 저기에 무엇을 집어넣든 올바른 행동임

아버지가 현명하네 ㅋㅋ

아들은 허세좀부리고싶긴하지

애들땐 1 ~2백정돈 거져벌꺼라 생각했자너 ㅎㅎ

엄마는 그럴수있지 어딜시발ㅈ내돈내산을 ..

찬반좌 어뵤냐

여자쪽 애미가 소문 듣고 명품백 요구해서 받아오라고 시켰나보네. 저 지랄 발광 하는거 보면.

여자애미가 개병신이네시발

비싼 가방이 갑자기 생겼으면 추궁하고 다시 돌려줄 생각을 해야지 시바

애미나 딸년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