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소개시켜줄 정도면 결혼까지 생각하고 해준거고 그만큼

그 직원이라 유대가 깊을 확률이큼 그리고 헤어진걸 딸한테 들었어도 확인차 술잔하면서 얘기할 확률이 높음

술한잔할 사이여도 지 자식이 와서 상대방한테 잘못 다 전다하고 본인은 아무것도 잘못 안 했다 하면 걍 헤까닥해서 저럴 수도 있지

술한잔 할사이를 넘지 아우 형제사이정도지

자기 딸을 소개시켜줄 정도인데 그리고 연애하면서 상사랑 더욱 깊은 유대가 형성되고 헤어졌으면 더욱친했기에 배신감도 크고 눈이돌아서라도 따로 얘기했겠지

아우 형제 사이여도 여자 하나때문에 틀어지는 경우 많은데 하물며 자기 자식이 그 사람때문에 피해봤다 주장하면 너같이 이성적인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부장이 굉장히 이성적인가같은데 "어떻게 자기딸을 두고 바람을펴? 회사업무 몰빵시켜서 나가게 해야겠다!" 자기딸인데? 바로 쌩깐다? 그건 애초게 관심없으면 가능한거임

부부끼리만해도 대판싸우는대 지자식이 피눈물흘리는데

일단 주작 확률이 크니까 이만! 루팡은 여기까지

무엇보다 주작 가능성 큰 이유가

동기x 부서 직원 동료 // 선배x 사수 상사라는 표현을

더 많이쓰 않나?

표현가지고는 주작이니 비주작이니 판단할 수 없지

커뮤썰에 왜케 과몰입함 걍 웃고넘기면 그만이지

나도 구라같음

만약 진짜 여자바람으로 헤어진거면

부장님 불러서 술한잔 했지

제가! 못난놈입니다 딸국

내가 미안하네 오대리 (토닥토닥)

자기 딸의 흉을 아는 부하직원?

오우 쉣.. 가까이 두기 껄끄러워요.

타부서로 보내야겠네요. ^-^ 안 보이는 곳으로

우리 개붕이..

이런애들 특) 실제론 조용한성격임

왜캐 편하게 댓글 씀

세상 모든일이 니말처럼 되는대로 흘러가면 얼마나 좋겠니ㅋㅋㅋㅋ

팔이 안으로 굽는데 솔직히 말한다고 믿어주겠냐고

믿어줄가능성이 있다쳐도 안믿어줬을때 손해가 너무 크잖아

본인이 본인 입장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표현했을때 그걸 믿는건 부장쪽 이야기지...

어차피 내가 모든 상황을 컨트롤 할수는 없는거야 그게 가능하면 먼저 여자친구가 바람안피도록 했겠지 ㅋ

어찌되었건 모든 상황이 나에게 불리하게 돌아갈때 혼자 가만히 있으면 그냥 혼자서 침몰할뿐임

부장에게 자기 딸을 소개받을 정도면 부장하고 어느정도 친하거나 좋게 봐줬다는거니

따로 사적으로 만나서 고민을 좋게 좋게 이야기 한다던지 하는식으로 풀어야지

부장앞으로 달려가서 니 딸년이 바람폈는데 왜 나한태 이래!! 이 ㅈㄹ하는게 아니고

자신의 상황이 어찌저찌하고 내 감정상태가 어떻고 무슨일 있었는지 이야기라도 해야지

나를 안만나준다면 내가 어떻게 연인관계가 박살났는지 부장귀에 들리도록 살짝 소문을 내던지...

믿고 안믿고는 그 다음 이야기이고 거기에 따른 부장 선택은 또 다른 이야기

자신이 아무일도 하지않으면 상황은 변하지 않는다는 말임

그 상황이 내가 원하는 상황이면 상관없는데 자신이 오해로 괴로운 일을 격고있다면

자기표현을 통해 용기를 내는게 본인의 정신건강에도 좋음

아무튼 연애는 직장이나 절친한 사람 주변같은 스토롱타이와 연관되서 하지않아야함

연애는 위크타이에서 해야지 뒤끝없고 좋지

부장의 딸과 연애를 시작한 시점에서 이미 폭탄을 들고달린셈이지 ㅋ

사회생활을 애니나 소설로 배우셨나요?

ㅋㅋㅋ 처음 뭐라고 입뗄건데 따님이랑 헤어진거때매 저 못살게구는거냐고 물어보긴 좀 애매하잖어 ㅋㅋㅋ 아닌데? 한마디면 되려 말문막히는데

ㅇㅇ 이말이 맞음

병신처럼 '니말처럼 되면 ㅋㅋ ' 이러는새끼들 그냥 노예지 뭐.. 평생 그렇게 살겠다는데 안 말림 ㅎㅎ

어차피 주작썰일텐데 뭐 ㅋㅋㅋ

쉽지않음

거품 물고 억울한거 읍소해봐야 바뀌는거 아무것도 없음.

혈육이 꼬여있으면, 뭔 소리를 해도 내 딸 울린 좆같은 새끼에서 아무리 그래도 내 딸 울린 좆같은 새끼로 변하는 정도 밖에 안됨 ㅋㅋ...

신형 S클래스

이렇게까지 꼬아서 본다고??

경험담

묻겠냐 부장입장에서ㅋㅋ

당연히 지 딸 빙둘러서 욕하는거나 듣겠다 판단이 되는데

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