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 맛 자체로 저렇게 기다리는게 아니라 저렇게 오래 기다리면서 먹는다는 과정 자체가 재밌음.

저거 더블더블버거 두번 먹으면 국밥에 깍두기 생각남

오늘은 햄버거 먹어야징... 헤헤

얼마나 맛잇길ㄹ 저러는거야

이해한다. 어릴때 ㄹㅇ소 풀어놓던 촌동네에서 살았었는데 롯데리아 처음 생겼을때 바깥까지 줄서서 먹음.

저러고 맛집 찾아다니는 사람들 이해 못하는 사람이었는데

친구가 맛집 한번 끌고가서 먹었는데 개맛있었음 인생 맛집ㅋㅋ

시간적 여유만 있으면 저러는거 이해감ㅋㅋ

먹어봤는데 그정도의 버거는 아닌데? 로컬 버거집이 더 맛있을 정도 ㄷㄷㄷ

12시간동안 굶은뒤에 먹는 햄버거면 맛있겠지

인앤아웃 그냥 가성비 버거라는걸 누가 몰라.

맛있는 햄버거집 가고 싶었으면 위에 애들처럼

워터버거나 수제햄버거집 등등 가고 말지.

그냥 저렇게 기다리는 자체가 에피소드고 추억이 되고

재미있는거지 무슨 저 사람들이 천상의 맛을

먹으려고 하는줄아나

인싸아싸거르고 저지랄할바에 아싸하고만다 뭔개지랄이야 병신들처럼ㅋㅋ

이게 인싸문화임? ㄷㄷ

맛집에가서 몇시간씩 기다리는거나 한정판 제품사려고 밤새 줄서는거나 다사람마다 그음식에대한 가치가 다르기 때문이지 굳이 자신과다른 가치를 가진사람해대해 왜저러냐 하며 이해할필요도 비하할필요도없다고봄 걍 다른거 이해할게아님

햄버거는 인정이지

롯데리아와 한국판 맥도널드 먹고있음 이해가 안갈법하지

저런거 여자친구 잘사귀는애들이나 할듯 ㅋㅋ 난 진ㅉ ㅏ저런거 젤싫어함

그리고 딴것도아니고 맛다르기 어려운게 햄버건데ㅋㅋ

12시간 기다리면 롯데리아도 맛있겠네

어딜가나 사람은 다 똑같구만 난 우리나라나 중국만 그런줄

집에서 그냥 스팸사다 구워 먹지 멀 저리까지해야하나..

나 미국사는디 인앤아웃 우리집에서 차로 딱 3분거리다 ㅎ

젊은 꼰대가 어디 멀리있는게 아니라니까

한동안 괜찮더니 찐따들 겁나 많아졌네

ㄹㅇ 저 기자 말처럼 12시간 기다리는것보다 유타나 텍사스 가서 사먹는게 빠르겟네.

그리고 서부 갈 애들은 버거 체인점 인앤아웃도 좋지만 파이브가이즈 꼭 먹어봐라. 인앤아웃 비교불가임

인앤아웃 메뉴판에 없고 숨어있는 버거들이랑 사이드메뉴들 시키면 맛있음.난 가장 애니멀스탈후라이좋아했음 한국와도 이메뉴가 제일 생각남.

그리고 버거도 자기마음대로 커스텀가능해서 좋음.

어쩌면 다 추억이 될 수도 있는거지

우리는 이해 못함

아니 ㅂㅅ들아 12시간 굶고 먹으면 천상의 맛 맞자나ㅋㅋ

저럴 가치 있는거 같은데 왠만한 버거 다 먹어봐도 인앤아웃 만큼 맛있었던 버거는 없었던거 같음

게살버거 맛있어 너무너무 맛있어 게살버거 게살버거 게살버거맛있어

모스크바에 맥날 1호점 생겼을땐 저거보다 더했음

기다리다가 얼어뒤진 사람도 있었고 통제해야되는 경찰이 대놓고 사람들 밀어제껴서 햄버거 사고 난리도 아니였다함

남들 햄버거 먹는걸 지들이 뭔데 이해를 해주네 못해주네야 ㅋㅋ 누구보다 꼰을 싫어하면서 꼰으로 되가고 있는 개붕이들

한국에서 저거 먹고싶으면

서울사는애들은 크라잉치즈버거 드삼

인앤아웃과 맛 90% 일치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