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무슨 사람들이 바보인줄 아나 개미가 코끼리 크기였으면 몇백톤짜리 바위를 우습게 든다! 이런 헛소리나 마찬가지지 애초에 저렇게 작은 크기와 단순한 세포구조덕분에 가질 수 있는 운동능력과 생존능력을 가지고.. 물론 곤충이나 미생물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어지는 기능이나 구조들은 많지만 무슨 60톤짜리 바위에 깔리고도 살아남는 셈 이런건 개오바지 그럼 사슴벌레 몸뚱아리는 철근인가

난 이런 덧글이 이해가 안감. 아니 바퀴 해봤자 0.15그램 안팎이라 900배 곱해야 135그램인데 그럼 135그램에 깔려도 멀쩡 이렇게 내보내면 900배라는 채감이 잘 안오지만 좀더 시청자가 체감하기 쉽게 만약 사람이라면을 기준으로 예를 들어 주는거지

넌 왜 아이디가없어...?

에초에 스케일이 다른데 그걸 치환해서 비유하는것 자체가 제대로 들어먹지도 않고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지도 않는다는거

관련 내용 쿠르츠게작트에 life & size로 올라와있으니까 궁금하면 함 보셈

뭔말인지 앎. 근데 니가 아무리 뭐라해도 비유는 비유일 뿐임. 우리가 인간이니까 인간에 비유하는거고. 우리가 개미였으면 개미에 비유를 했겠지. 비유가 뭔지 모른다 하면 어쩔수 없는거고

길게 쓰려다가 선생님도 시간 아까울태고 저도 아까우니까 짧게만 적습니다.

에초에 이공, 자연계 공부를 조금만 했어도 공감 할 수 있을꺼라 생각하는데 말하시는 '비유'는 이해를 돕기위한 하나의 방법 중 하나지 모든곳에 들어맞는 무안단물이 아니에요.

오히려 다 적용시키려다 보면 오개념만 늘거나 과한 추상화로 인해서 이해가 더 힘들어지는 경우를 격지 않으셨나요

이는 특히 다루는 개념이 우리 일상에서 체험할 수 있는 경험과 거리가 있을때 심한데 이 경우가 그런 경우라고요.

벡터의 외적으로 계산되는 토크나 양자역학에서 관측을 나타내는 수식인 브라와 켓으로 표기하는 오소고날한 프사이 함수를 비유로 설명 할 수 있나요? 적어도 저는 못하고 파인만도 못하겠다고 하던데요.

수리나 이론 그 자체로 이해해야 할 걸 도움도 안되는 일상생활의 개념 들고와서 떡칠좀 하지 마세요.

에초에 역효과 날 뿐더러 이상한 유사과학의 시발점까지 되니까

네. 이공계 공부 끝판왕 공부했구요, 수치나 이론으론 체감이 잘 안될수 있으니 저 비유엔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그니까 그 비유가 같지가 않다구요 뭔 헛소리야 0.15그램이 물질과 구조의 특성상 135그램을 버티는 건 가능한 일이어도 70kg의 성인 남성이 60톤을 버티는건 애초에 물리적으로 불가능한데 비유를 저렇게 하는게 말이 되냐? 사람만큼 높은 지능과 다양한 관절 구조를 가진 고등생물은 애초에 저렇게 딱 수치를 가져와서 적용할만큼 단순하게 볼 게 아니라는데 뭔소리야

그니까 비유는 비유일 뿐이라고. 몸무게의 서너배를 든다라면 그건 이해가 쉬움, 바로 체감이 오고 주위에 그정도 무게 나갈것 같은 물건들이 있으니까. 근데 몸무게의 900배다? 그럼 체감하기가 힘듦. 그런 물건을 접할 기회가 흔치 않을 뿐더러 그만큼 무게가 나가는 물건이 뭔지를 잘 모르니까. 근데 저렇게 대충이라도 비유를 해주면 아 900배면 저 정도구나로 체감을 하는거지 사람이 900배를 들스있다고? 라고 생각하는 놈들은 꼬인놈들밖에 없음

그걸 체감 못한다고 생각 하는 것도 일방적인 니생각이고 몸무게의 900배를 체감하기 힘들다고 단정하는 것 부터가 니 개인적인 사항을 일반화하는 오류일 뿐임. 구조적 물리적으로 봤을때 불가능한 사항을 비교한답시고 예시로 든 것 부터가 잘못된거라니까? 접할 기회가 흔치 않은게 아니라요 그렇게 단순하게 아 이게 사람으로 쳤을때 60톤이다 하는 것 자체가 아예 잘못된거라고요. 정보를 전달하려면 최소한의 책임감은 가지고 정보글을 만들어야지 저렇게 뇌피셜로 써재껴놓고, 그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비판을 단순히 꼬인걸로 치부하는 것 자체가 니가 그냥 다른 사람들에 대해 꼬인거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왜 자꾸 체감에 비중을 두는 거지? 정보글에서 잘못된 정보를 지적하는데 뭔 체감이야 자꾸? 니 개인적인 사고방식을 옳고 그름의 영역에 가져와서 인정받으려함? 난 저 예시가 틀렸다고 말하는거야 체감이 잘 되냐 안되냐가 아니라. 꼬인건 정당한 비판을 수용하지 못할 만큼 마음의 크기가 작아진 니가 아닐까 진지하게 고민좀 해봐

저게 그렇게 문제가 되는 비유라면 진즉에 출판계, 학계, 등등에서 대다수가 문제제기를 했겠지? 내 개인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라 말 그대로 "비유" 일 뿐인데 그게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네 어쩌네란 말을 하는거 자체가 그냥 헛똑똑이라는거 인증할 뿐임. 사람이 하늘을 날스 있다면, 철수가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우주선을 타고 있다면, 동물이 사람말을 할수있다면, 다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얘기지만 만약을 가정하고 비유를 하는거임. 내가 꼬인게 아니라 그냥 네 생각이 짧은거야.

저게 그렇게 문제가 되는 비유라면 출판계 학계, 등등에서 문제를 제기하다니 무슨 저게 논문도 아니고 그사람들한테 그만큼의 관심을 받을 수 있을만큼 공신력있는 정보도 아니고, 정보지에 실린 것도 아니고. 당연한 인과도 파악을 못하는 너는 헛똑똑이조차 못되는 것 같은데? 비유라는게 어느 사실을 전달하려는 정보에서 하려면 최소한의 근거는 있어야 비유가 성립이 되는거지 저런 비유는 정보를 전달하려는 목적 그자체에 아무런 도움도 안될 뿐이거니와 오히려 사실을 왜곡하게 만들 가능성이 더 높을 뿐이지. 애초에 비유가 어느정도 합리성을 바탕에 둔 언어적 용법인데, 비유라는 것 자체로 터무니 없는 헛소리도 용서받을 수 있다는 건 더더욱 니 개인적인 취향을 옳고 그름의 영역에다 두고 뜬구름 잡는 소릴 하는 것 밖에 되지가 않음. 헛소리를 들으며 잘한다 잘한다 해주는건 관대하거나 생각이 깊은게 아니라, 그냥 생각이 없는거야

아이고 정말 가정이란게 뭔 뜻인지 죽었다 깨나도 못알아먹을 개붕이다. 누가 사람이 몸무게의 900배를 버티는게 불가능하단걸 몰라서 저 비유를 했겠니? 닌 그냥 평생 맨날 저런 비유 보면 태클 걸면서 살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가 차네 ㅋㅋㅋ 가정은 개뿔 그 가정에서 전제 자체가 옳지 않으니까 말한건데 니는 맨날 그래라~ 별.. 핀트 자체가 다른 거라서 계속 말해주고 있는데 도리어 알아먹니 못알아먹니.. 제발 타인에게 편협하다고 하는 만큼의 기준으로 자기 자신좀 들여다보고 살어..

진짜 말 못알아 듣는다. 가정이란거 자체가 전제가 꼭 옳아야한단 법이 없다니까? 그래서 그걸 가정이라고 하는거고. 왜 이걸 이해를 못할까? 그냥 그러고 살어. 니가 옳아

아니 애초에 비유가 가정도 아닌데 아무말 오지네 ㅋㅋ 댓글 몇번 쓴 걸로 남의 인생까지 파악하는데 왜 이건 모를까? 지금 나한테 하는 말 다 너 자신한테 하는 것 같아서 좀 애처롭네. 힘내.

그리고 댓글 안쓰고 갈거면 좀 쿨하게 끊고 가.. 계속 그래 그러고 살아~ 그래 니가 옳아 이러면서 댓글은 쭉 쓰니까 너무 추잡해보이거든.. 혹시 몰라서 그런건 아니지?

응 니말이 맞아

응 나도 알아~

그런 힘을 내고 그렇게 버틸 수 있어서 크기가 그렇게 좆만한건데 ㅋㅋㅋ 진짜 개멍청한 비유

뇌가 진화 못함

우리는 문명을 이뤄야 이렇게 번성했지만 쟤네는 그런거 없어도 이미 성공적으로 번성하고 있잖아

청소 해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