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존나 맛없네' 가 아니라 '아 살 존나 퍽퍽해서 맛대가리 없네'로 해달라잖아.

다른 예로 게장을 그냥 싫어하는 사람, 번데기가 그냥 싫은 사람이 있듯 음식에 대해 불호인 사람이 있겠지만

게장 더러워서 싫어! 번데기는 벌레 같아서 싫어! 이런 식으로 해달라. 이런거임.

그리고 첫 부분은 다시 설명하는데 예시를 줌으로써 시선을 끌고 뒤에 나오는 주제에 집중을 하게 하는거임.

예시도 예시답게 줘야지 자기말을

자기가 뒤집는 예시는 글 맥락상 쓸모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지

너가 쟤힌테 같은 얘기 3번 해주는데도 못알아듣고 자기 할말만 계속 반복하는거 보니깐 "내 말을 전혀 듣지 않는군요" 조커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본다.

이런새끼들 특) 다른사람 다 맛있다고 하는데 지 입맛에 안맞다고 배민 리뷰 별점 1점남김

개인취향차가 있는거지 입맛도 남들 다 똑같이

따라가냐?ㅋㅋㅋㅋ 왜? 오이 못먹는것도

오이 잘먹는 사람이 다수니까

오이 맛있다고 따라먹게? 웃긴놈이네ㅋㅋㅋ

싫은걸 싫다고 표현하면 맹목적인 혐오가 되는 세상이 도래한 거시야.....

맛에 대한 개인취향차를 구체적으로 표현하면서 비판해달라는 게 글의 요지인데

그걸 이해 못하는 니 능지가 더 웃기다

맛없다는 말은 개인취향차를 구체적으로 표현

하지 않는게 되냐?

그럼 본문에는 왜 kfc를 싫어하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안써놨냐? 그건 납득되고?ㅋㅋㅋ

그럼 다시한번 물어보자

맛없다라는 표현이 비난의 표현이고

비판의 표현이 되지 않는 이유는 뭔데?

니가 납득갈정도로 설명해봐

구체적으로라고 말하는데 그 구체적인 정도를

얼마나 구체적으로 써야하는지

소비자가 그럴 의무가 있는지 좀 설명해주고

능지타령하기전에 니가 한번 납득가게 설명 좀

해봐라ㅋㅋㅋ

1. 맛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기에 맛없다 라는 표현은 절대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표현이 아니다.

2. 글의 작성자가 KFC 언급 하는것은 본인도 특정 음식을 싫어하지만 그것을 결코 비난의 자세로 표현하지 않는다라고 보여주는 문맥

3. 1번에도 언급했지만 맛은 굉장히 주관적이다. 어떤 음식에 대해 누구는 맛있고 누구는 맛이 없을수도 있다. 그래서 단순하게 맛없다 라는 평가로 음식을 평가하면 결코 객관적이지 않기 때문에 단순한 비난의 표현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4. 물론 기업과 소비자의 관계에선 맛에대해 구체적으로 표현할 의무가 없다.

5. 허나 글에서 보여주는 것은 소비자와 기업의 입장이 아닌 소비자들 간의 상황을 설명하는 것임

6. 이때 A음식을 맛있게 먹는 소비자에게 다른 소비자가 A음식은 맛이 없는데 왜 먹냐며 비난 하는 행동을 하기에 이러한 행동을 삼가자고 하는것

7. 정 지적하고 싶으면 '맛없다' 라는 한마디로 비난의 자세가 아닌 이러저러한 점이 좋지 않아 맛이없으므로 먹지마라 라고 비판의 자세로 행동하라는 것.

넌 아까 전부터 저사람의 말이 진리인양 무조건 옳다는걸 전제로 말하고 있어 저사람이 신은 아닌데 말이야

어떠한 사람의 주장에 대해 찬동하는게 의견에 대해 공감하고 지지하는거지

무슨 논리로 주장하는 사람에 대해 맹목적으로 신봉하는거라고 표현하는거냐?

진짜 이런애들 보면 공교육 실패한건가 싶다.

왜냐면 너는 저 사람의 말이 옳지 못할 수 있다는걸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거든 그냥 찬동하는 수준이라면 그에대해 찬동하지 않는 의견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고 어느정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는데 너는 신봉하고 있잖아

ㅋㅋ 나뿐만이 아니라 지금 댓글에 많은 사람들이 글쓴이 주장에 대해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반응하는데

지금 몇몇 소수의 인원만 빼액 거리는게 보면 뭔가 이해가 안됨?

아 물론 다수의 목소리가 크다고 절대적인 정답은 아니지

하지만 높은 확률로는 정답일 가능성이 높음.

여기 댓글 4페이지나 달렸으니까 쭉 읽어봐 저 글에 옹호하는 글도 많지만 비판하는 글도 그만큼 많아 이렇게 사람들 의견이 갈렸다는건 저 글에 맞는 부분도 있고 틀린 부분도 있고 성향따라 갈릴 수 있는 부분도 있다는거야 사실 어느쪽이 확실하게 옳다고 말하기 힘든 이야기라는거지

그런데 그런걸 공교육의 패배니 뭐니 하면서 상대방을 비난하고 모자란사람으로 몰고가면서 상대방의 의견이 무조건 틀렸고 이 글의 의견은 무조건적으로 맞다는 스탠스를 취하는건 단순히 글에 공감하고 동조한다는 수준으로 보긴 힘든거 같아

맛에대한 평가는 당연히 주관적일수밖에 없지

객관적이고 보편적으로 남의 입맛에 억지로

끼워 맞추는게 어떻게 개인적인 맛에대한 평가가

되냐? 절대 구체적이지 않다는것도 소비자가

이러 이렇게 평가하지 않았어 그럼 비난이야

이런 논지에 대해 납득이 가고?

그리고 문맥상 kfc를 싫어하지만 비난을 하지 않는다

라는 말도 취향문제다.랑 맛없다라를 평가가

비난의 근거로 상반되지가 않잖아ㅋㅋㅋ 맛평가에

구체적인 근거가 필요하다고 후에 논지를 풀어가면서

맥락상 자신의 말에 그 논지를 정면적으로

부정하는 근거를 넣으면 문맥이 보충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자기 논지마저 파괴시키는 행위지

거기다 맛은 주관적이다라고 말했으면서

왜 음식평가에는 객관적으로 표현해야 된다는건데

위에도 써놨듯이 음식의 맛을 보는 주체는

자기 자신이고 그것을 표현하는 것은 개인인데

그걸 객관적 표현으로 말하지 않으면

비난이다라는게 논리적으로 이상하지 않아?

그리고 소비자와 소비자간의 리뷰에서

이건 맛없다 맛있다라는 표현 또한 평가지

비난이 될 수 없지 본문의 내용도 흔히 가성비로

표현해서 가격과 품질 상품 내용에 대한 평가도

충분히 고려할 수 있는 거 아냐?

애초에 본문 내용조차도 kfc는 싫어

왜 싫어? 에 대한 내용조차도 담겨 있지 않고

취향이야 이것뿐이면 kfc를 맛있게 먹고있던

사람은 의문을 담을 수도 있지 그게

비비큐 맛없어 비싸랑 뭔 차이인데

개인적인 취향문제의 리뷰를 적는 입장에서

자기 자신도 똑같은 수준의 말을 내뱉고

나는 비난이 아니고 넌 비난이야라는게 말이 되냐?

차라리 ~브랜드 맛없다 비싸다라는게 더 구체적인

리뷰인거 아니냐고

허위사실이나 욕설등등 원색적인 비난을

한것도 아니고 저정도 리뷰로 특정브랜드의

맛을 비난했니 다수가 선택한 맛을 모욕했니

이런게 말이되냐?

보던 kfc팬들이 어이없어하겠다.

작성자가 kfc 잘 먹고있는 사람한테 가서 그거 노맛임 먹지마셈 이랬냐?

걍 본인이 해당 음식이 싫지만 그 음식을 잘 먹고있는 사람한테 달려가서 뭐라 안한다고

근데 일부 어떤 새끼들은 잘먹고 있는데 쪼로로 와서 그거 노맛임!왜먹음?먹지마셈!! 이러니까 이런 행동을 하지 맙시다 라고 글을 쓴것임

근데 이상한데 꽂혀서 난리부리시네 그렇게 본인주장 옳은거 같으면 온라인 말고 실친들한테 물어보고 본인 의견과 비슷하게 나오는지 확인해보셔 ㅋㅋ

저정도면 비난이 아니라 리뷰라고

작성자 또한 자기 논지를 보충하려고

맛있었다 라는 블로그나 다른 간단한 리뷰평을

가져와서 논지보충하는 마당에 구체적이지

않아서 비난이다라고 하는것 또한 말 앞뒤가

안맞는거고ㅋㅋㅋ

게다가 먹지말라고 한것도 아니고 의문형으로

물어본 수준인데 그게 엄청난 비난 인것마냥

포장해서 이건 비판이 아니라 비난입니다

하는것도 웃긴거 아니냐?

처음에는 맛에 대한 비판 불호를 표시해도

된다고 하더니

맛없다는 구체적이지 않아서 비난이다

비비큐가 맛없지 않은 이유는 리뷰에

다수의 맛있다라는 표현이 있기 때문이다

이게 펀쿨색좌랑 뭐가 다른데?ㅋㅋㅋㅋㅋ

맛없다라는 표현에 매도라는 의미부여까지 쓰고

kfc는 싫다 취향에 안맞기 때문이다

이러는게 말이되냐ㅋㅋㅋㅋㅋ

애초에 앞뒤도 안맞는 글가지고 실갱이해야되냐고ㅋㅋ

손가락을 보지말고 달을 봐.... 니가 좋아하든 싫어하든 윗 글쓴이가 좋아하든 싫어하든 상관이 없다니깐.

그냥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게시판에서 니 말따라 존나 지극히 주관적인 맛에 대한 평가를 그렇게 싸지르면 불-편 하다.

그러니까 우리 모두 느끼해서 맛없다, 짜서 맛없다, 양이 적어서 ㅈ같다 등의 근거가 있는 비판을 하자.

이 글이 이해하기 그렇게 어렵냐.

저 글 논지가 앞뒤가 안맞는것 투성이인데

뭔 이해하기 어렵냐는 말이 나오냐ㅋㅋㅋㅋ

아 진짜 답답하네 ㅋㅋㅋㅋㅋ

이거 언제까지 풀어서 설명해야되냐

아니 내 글이 아니라 저 글을 이해하기 어렵냐는 말임.

KFC에 핀트를 잡지 말고 글에 잡으셈

BBQ나 교촌의 외적인 부분으로 이 두 브랜드를 싫어해서 그냥 관련 게시글에 BBQ개노맛, 교촌 개노맛 하지 말고

BBQ는 뭐해서 맛없다. 혹은 교촌은 맛은 괜찮은데 브랜드가 개 병신이다. 이런식으로 말하라 이말인데

위의 그 니가 붙잡고 늘어지는 KFC는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려고 내놓은 말이라니까 왜 자꾸 거기에 집중하냐...

특정 브랜드 치킨 싫어하는 애들이 있다. -> 근데 걔들은 그걸로 비난을 한다 -> 나도 KFC 싫어한다 -> 하지만 나는 이걸로 게시글에서 욕하진 않잖아?

이걸 말하려고 하는거지 시@발 KFC도 개노맛! 이걸 말하려고 하는게 아니자너.

본문쓴놈이 그걸 설명하려던건 맞는데

그걸 설명하려다 자기 논지를 자기가 엎어버렸잖아ㅋㅋ

누가 그걸 모르겠냐 그러니까 지말도

앞뒤가 안맞아서 쟤 뭔말하는거야 라고

그거 지적하는거고

그래 시바 이해했으면 됐네. 근데 왜 맛에 대한 호불호를 왜 말하면 안되냐? 가 나오냐?

브랜드, 특정 브랜드의 선호 유무로 맛에 대한 맹목적인 비난을 하지말고 맛에 대한 비판을 해라 라는 말에서.

내 댓글에 어느부분 말하는거냐

하나 전체로 긁어와봐

[레벨:5]fawekfks

@workrnf

맛은 호불호의 영역이다. 따라서 비판을 할 때 맛이 없다는 맹목적인 비난이 아니라

'이 살은 퍽퍽해서 싫다. 너무 기름져서 별로다. '

이런 식으로 평가를 해 달라. 라고 하네.

[레벨:13]workrnf

@fawekfks

본문에 맛이 없다는게 왜 맹목적인 비난인지 모르겠다.

이건 이렇게 맛없다라고 안했으면 맹목적인 비난인가?

자세한 부연설명을 덧붙여 평가하지 않는게

비난이라면 본문 작성자가 kfc를 좋아하지

않는다라는것도 그에 해당되는 모순이잖아

납득가는 설명없이 난 kfc 안좋아해 이런 표현은

본문 논리대로라면 맹목적인 비난이 아닌가?

에서 시작한거임

그건 맛에 대한 호불호를 말하는 말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본문내용이랑 대입해서 작성자의 맛에 대한

주관적인 호불호의 내용을 표현하는 기준이

자기 멋대로 왔다갔다 한다는 내용이었다.

본문작성자 글을 보면 처음에는 불호와 비판은

받아들인다고 했다가 맛없고 비싸다라는 표현은

비난이라고 했지 그리고 다음 글에는 맛없다라는

말은 구체적인 근거가 적히지 않았기

때문에 비난이라고 했고 그 다음 글에는

브랜드 옹호에 대한 근거로 맛있다라는 간단한

리뷰를 자기 논지의 근거로 삼았지

그런식이면 맛없다. 비싸다라는 말 또한

불호와 비판의 근거로 쓸 수 있는데

왜 비난이 되느냐라는 말인거고

kfc를 선호하지 않는다라는 말또한 비난의

근거로 쓰일 수 있지 않냐는 말이었음

애초에 작성자 글이 하나 단위로 논지가

왔다갔다하니까 한 말

비난과 비판의 얘기가 아님 이걸 왜 이해 못하고 이렇게 길게 싸우고 있지

1. 맛이 없다고 말하려면 충분한 근거를 가지고 얘기해야 함

2. 나는 KFC가 싫을 뿐이지 맛이 없다고 하지 않음 ( 비난하지 않는다는 말이 아님)

3. 과연 BBQ와 교촌이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맛없다 라고 매도할 수 있는 음식일까? (음식물쓰레기 같은건 굳이 이유를 들지 않고 맛없다 해도 되니까)

4. 황금올리브는 이러이러한 맛이 있고 허니콤보는 이런 맛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부분때문에 맛있다고 먹는 사람들이 많다.

5. 그러므로 단순히 '맛없어' 라는 말 한마디로 매도하는건 근거 없는 비난에 불과하다

욕설같은 원색적인 비난이나 허위사실에대한

표현은 나도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데

본문은 맛없다라는 표현을 너무 강조하고

찝어서 이건 비난이다라고 말하니까

난 그게 잘못되었다라고 말하고 싶음

무분별한 비난을 옹호하는건 아님

아무리맛있어도 뼈까지는먹지마..

ㅋㅋㅋㅋ

난 허니콤보 좋아하는데 대체제 있음? 있음 알려줘

이런애보면 화가나는데 나 비정상인거냐?

문해율 실화인가 싶다

지가 맛없는걸 맛없다하는데 왜 지랄인데? 지 입맛에 안맞아서 맛없다하는걸 왜 틀렸다고함?

맛이란건 사람마다 기준이 매우 다름.

그렇기에 맛없다 한마디로 그 음식을 평가하면 비판이 아닌 단순히 비난밖에 안되기에

맛없다를 정의할때 어떠어떠한 부분이 부족하여서 맛이 없었습니다 라고 표현하여

비판의 자세를 가지자. 라는것이 글의 요지인데 이게 이해가 안되냐?

아니 그래서 자기는 kfc가 어느부분때문에 싫다~ 했냐? 결국 지도 걍 자기취향때매 싫다고 써놓고 왜 남들한텐 일단 내가한말이 맞으니까 니들은 뭐라하려면 일단 이유도 같이써~하냐? 맛없다랑 취향차이때매 싫어한다랑 도대체 뭐가다르냐고

다른사람이 전부다 널 지적하는데 니 말이 맞다고 아득바득 우겨봐야

너의 문해력이 답도없게 낮다는 사실 밖에 존재하지 않는단다.

정 억울하면 온라인이 아니라 실 친구 최소 3명에게 물어봐서 의견을 들어봐라.

아마 니가 생각하는거랑 다른 의견 나올걸? ㅋ

아 그냥 어그로로 신고 해야지

일부러든 아니든 꺼져 그냥

지랑 의견 다를수도있지 이렇게 답정너를 그어버리네? ㅋㅋㅋ 그래 잘가고

나도 저런애들 보면 어이가 없음

공교육 직무유기 아니냐

현재 초,중 학생중 실질적 문맹이 25%나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던데

이런애들 종종 보이는거 봐선 공교육 잘못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