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늘 함 옆방 자취녀 들이대봐?

찐따들 자기합리화지 머. 나도 24년 살아봤는데 저러케 안됐음. 암튼 안됨

정화 ㅇㄷ

소주의 제물 뭐얔ㅋㅋㅋㅋㅋㅋㅋ

돈없어서 차별로라서 키가 작아서 싫다는 년들은

그냥 감사히 거르면 된다

그런 년들한테 보빨 존나게해서 결혼하게 된놈들이

결혼하지말라고 지랄하는 놈들이다

인생을 실전이다. 난 현실을 알지. 여자를 못만나는 대신에, 돈을 모을 수 있고 내 저녁이 있는 삶을 살 수 있다. 취미의 바다로 간다!

우리가 말걸면 개처맞음

할거야 시발새끼야

1400만 605개의 경우의 수를 보시고 결혼 했나보군 대부분이 저렇게 못삼

30년 전이면 저런연애 가능하지 않았을거같은데

근데 작가 누구임?

가계부보니까 이번달 데이트비용 7500원썼네ㅋㅋ

집에서 있는 재료로 밥해먹고 집데이트하니까 가끔 한번씩 좋은데 가거나 여행갈때 아니면 돈 나갈일이 없다

돈없으면 없는대로 사귀게됨

저런 마인드의 여자가 흔치 않다는게 함정

당장 앵겨 ㅋㅋㅋㅋㅋ

잘들어 넌 내꺼야 ㅋㅋㅋㅋㅋㅋ

뭐야 이덩어리 ㅌ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맘에든다

현실 : 돈!!!!돈!!!!씨팔돈!!!!!저팔돈!!!!

결혼하고싶다

나도 저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앵겨

결국 결혼은 마음이 찢어질대로 찢어지고 그런 과정에서 자신의 마음 한켠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거

근데 그런 상대방은 그걸 잘 모름.

귀여우시다 ㅋㅋㅋ 사랑을 하려거든 저렇게 해야지 ㅋㅋ

부럽군

언제부터 잘못된걸까 저런 여자가 사라져버린게 드라마때문인가

부롭당

연애는 색끼넘치고 뇌랑 집구석에 살짝 하자가 있어도 잘 노는 애랑하고 결혼은 집안 내력 환경 인성까지 두루 보고나서 내 바운더리에서 이보다 좋을 수는 없다 싶은 여자랑 하는거지.

돈이 옵션인 시대가 있었더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