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같이펴서모르겠는데?

뭔소리여 시벌 외국에도 있었구만

좀 격식차려야 하는 사이인데도 담배 필때 껄렁한 태도랑 띠꺼운 표정이 나와버리니 연장자가 죶같애해서 그런거 아님?

글고 비흡연자라 솔직히 어찌되던 상관없다

유교탈레반 애미뒤진 나라에 뭘바람

담배 빨때 빨갛게 달아오르는부분 손으로 가리고 피는것도 있잖어 ㅋㅋㅋㅋ

ㅄ같은 헬조선식 유교사상에서 나온거 아님?

걍 담배피는 지능이 다그렇지 ㅇㅇ;

담배 빌려달라하고 안갚는건 어떻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허례허식 죤나 많어 이나라

유교랑은 아무상관 없습니다. 조선시대때는 아이와 어른이 맞담배도 피웠습니다.

일제시대 상명하복문화가 한국 꼰대들과 합체해서 생겨난 기형문화입니다.

예절은 개뿔 담배는 쉬는 시간에 피우는데 쉬는 시간에서까지 예절 지키라고 하네

삼강오륜을 나보다 나이가 적으면 하등한 존재라고 외곡된 해석하는거랑 코란을 외곡 해석하는 개슬람들하고 뭐가 다르냐

담배빨때 고개돌리고 한손으로 가리고빨아야됨ㅋㅋ

띠용 나는 부장님이랑맞담배하는데?

윤여정씨도 담배피는구나

비음주자도 술자리 예절 알아야 하는 유사국가자너

담배가격 만원으로 올려야됨

미-개

윗사람이랑 맞담배 한번 피면 금방 친해지는데 뭔소리냐..

윗사람에 대한 존중의 표시지 모

이런거같이 쓰잘때기없는 미개한거에 집중하고 인생을 헛지랄하느라 존나 미개하고 능률이 개 그지인거임

요즘에도 그러냐?

안그러던데

누가 이런좆같은걸하냐?? ㄹㅇ꼰대새끼들진짜

그냥 피지마 흡연충들아

난 사장님이랑 맞담배 함 3000명규모 회사 어제 윤여정 봤다 배화여고 앞

경주김씨 종친회에 전설처럼 회자되는 이야기가 있음

경주김씨는 1년에 한번 여러 문중이 한꺼번에 경주에 모여 대규모 행사를 하는데

경주김씨중에 국회의원이나 시장 군수 이런거

해먹는 사람들은 대부분 초대를 받고 또 선거에 도움이 되니까 적극적으로 참여함

20년쯤전

그때 경주김씨 중에 국회의원 한사람이 여기 참석했다가, 어떤 할배한테

'어린 노무새끼가 어른들 계신곳에서 무려 '안경'을 쓰고 있다'고 싸대기를 맞았음.

싸대기 맞은 그 국회의원도 그때 나이 60 가까운 사람이었는데....

그때 그장면을 목도한 할배들은 아무 죄없이 싸대기 맞은 국회의원에게 '그러게 이넘아 어른들 앞에서 싸가지 없이 안경쓰냐' 하고 함께 호통을 쳐댔고

그 국회의원은 족히 몇십촌이 넘은 존나 먼 친척이라는 이유만으로 좆도 아닌 촌놈한테 싸대기 맞고 욕까지 바가지로 먹었지만 어차피 표를 구걸하러 간 자리였는지라...아무소리 못하고 안경벗고 존나 사죄했음.

그때 싸대기 날린 영감태기는 뒤졌을것 같은데... 그거 구경하며 국회의원한테 욕해 본 다른 영감들은 20년넘게 이 이야기를 무용담처럼 해대면서

안경 쓴 조카 사위 손자 손녀들 한테 어른 앞에서 안경쓰는거 아니다 라고 구박하고 있음.

꼰대들이 예의네 뭐네 하는거의 90%는 해방이후 군사독재시절을 거치면서 만들어진 근본도 없는 천박한 문화임

조선시대에는 자기보다 신분이 같으면 자기보다 나이가 어리다고 해도 함부로 대하지 않았고 지금보다 나이에 대해 훨씬 관대핬음

요즘은 한두살차이가지고 유세떠는데 조선말까지 위아래로 열살까지 친구먹고 다녔고 내친구가 아빠친구여서 셋이 같이 있으면 불편하다는 기록이 있을정도임

예법은 개뿔ㅋㅋㅋ 길빵이느 좀 하지마라. 재랑 꽁초도 좀 쓰레기통에 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