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아포칼립스 장르 좋아하는 사람들 그거 기대하면
흥미 급감된다.
이 작품에서 아포칼립스라고 '돈' 이 중요하고
돈 갖고 튄사람 찾겟다고 하고
특별 이민이라면서 뭔가 지구가 멸망하는데도 어떻게 살 수 있다는 아포칼립스에서 있어설 안될 '희망'이라는 돌파구를 자꾸 던져주고
그리고 이거 그냥 재난 범죄 스릴물임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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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포칼립스 장르 좋아하는 사람들 그거 기대하면
흥미 급감된다.
이 작품에서 아포칼립스라고 '돈' 이 중요하고
돈 갖고 튄사람 찾겟다고 하고
특별 이민이라면서 뭔가 지구가 멸망하는데도 어떻게 살 수 있다는 아포칼립스에서 있어설 안될 '희망'이라는 돌파구를 자꾸 던져주고
그리고 이거 그냥 재난 범죄 스릴물임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렙용사
에이 텃네 텃어
김독자
난 보다 껏음
qudtlsemf
여자친구가 인연인가 연인인가 그거 보고 여주 좋다고 같이 보고 있음.
지금 거의 끝임 ㅋㅋ
행동 양식이 기존 문법과는 좀 달라서 나름 괜찮은 것 같기도.
다른 나라로 가면 살 수 있다는 1% 가능성을 믿고 처절하게 살아간다는 설정이 나쁘지 않은 것 같음.
그냥 무조건 다 죽을거야라면 행동 양식이 이해가지 않으니까.
아쉬운 점은 유아인 분량이 줄어서 설득력이 줄어들었다는 점.
dkqndk
근데 종말의 바보에서 보이는 모습들은 아포칼립스를 빼도 일상생활에서 벌어질 일이야 사이비는 신천지. 음란업소는 그냥 일반적인 어떤 조폭이 그렇게 하고 있다라고 각색하면 되고 돈 먹고 튀었다라는건 베테랑 보면 되고... 이런걸 왜 아포칼립스라는 장르에서 봐야해?
dkqndk
비일상적인 상황이라는게 아포칼립스가 아닌가? 그 비일상에서 어떻게든 일상적으로든 악착같이 살아보려고 하는게 보여져야 하는데 난 지금 그게 이해가 안감. 단지 경찰대신 군이 움직인다라는게 다른점임. 그리고 유아인 난 차라리 저렇게 나올거였으면 그냥 편집안한게 나았음. 왜 편집함 마약범죄자라고 차라리 1화 처음에 죽인채로 등장 계속 안한채로 만들었으면 그리고 이후 재촬영했을 모를까.. 결국 등장하고나서 뭔가 뭔가가 있는데 그 뭔가를 모르게 편집하면 뭐 어쩌자는건지. 솔직히 뭘 편집한건지도 모르겠지만...계속 보는내내 물음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