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2시 정도
부산역 앞에 있는 부산 차이나 타운에서 거의 행사 홍보 아가씨 차림(흰색 브라자 비슷하고 짧은거)을 하고 있던 여자 분
한국말 하고 있던데 어떤 한글조끼 입고 있던 남자가 중국어로 쏼라쏼라하니까 바로 그쪽으로 호다닥 가면서 "내가 무슨 컨테츠 할 줄 알아?"라는 식으로 말 들음
장비도 보통 아니더라
막 허리에 벨트 맨 채로 앞에 카메라 같은걸 보면서 방송하는게 대단하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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