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튭에도 역겹지만 사랑한다구 적혀잇든데 밈아녀?

밈임 ㅋㅋ 왁두얼굴이 귀엽진않잖음

유튜브 업로드 시간때문임. 평균 새벽 3시 4시에 영상업로드해서 업로드시간 역겹다구하는거

코가 쥰내게 커서

뒷광고해놓고 대처가 역겹긴했지ㅋㅋ

역겨운건 잘 모르겠는데 좀 불통이더라

시청자들은 그 맛에 보는거 같긴 한데 난 안 맞았음

뱅송 자체가 시청자 까면서 노는 느낌이라 서로 까는 방송같음

그래서 형 역겨워 사랑해 하는거지 가족같은 느낌으로

솔직히 우왁굳은 하나도 안웃기고 밑에 후장빨아주는 충신들이 웃기더라

시청자 ㅈ으로 보고 그걸 또 좋다고 똥꼬 빨아주는 충신들 보면 토나오긴 하지

딴건모르겠고 레게노 거리는 새끼들때문에 싫어짐

이상하게 옛날부터 정이 안갔는데 럭키 대정령 느낌임 ㅋㅋㅋ

ㄹㅇ 탄탄한 팬덤이 먹여살리는지라

그냥 막하는거같은데 팬층이 탄탄하고 "잘나가서 "

오랫동안 방송해서인지 좀 자신이 배테랑인걸 알고 있고, 거기서 나오는 우월함 같은? 깔보는게 느껴짐.

마치 자신이 전문가니까 너희들은 그냥 그렇게 알고 방송이나 봐 하는 느낌.

아주 옛날 처음 봤을때부터

무언가 그 알수없는 좆같음이 있었음

아마 내가 찐이라서 그렇거나

혹은 찐이 아니라서 그렇거나

나도 아프리카때부터 챗 안치고 보다가 요새 들어 안보게 된다 시청자들 빨아먹는 거 정도껏 해야되는데

말잘하는건 잘알겠는데 팬치들 시청자들이 사실상 다해주는 방송이지 ㅋㅋ

시참 컨텐츠도 많이하고 그게 영향력이 타 비제이, 스트리머에 비해

본인이 능력만있으면 홍보되는 효과가 확실하거든

능력있는 하꼬 방송인들한테는 기회의 땅이지

태도가 ㅈㄴ 거만함 처음에는 컨샙인줄 알았는게 찐이더라

다들 같은이유로 안보네 ㅋㅋㅋ

성시경 나오는 방송 볼때 기분이랑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