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관념이라는 게 답이 있는게 아니고 각각의 도덕관념이 다르고 어느정도 선에서는 인정하는 사회적 합의를 하면서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을 제외하고는 인정하는 것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지금은 자기 선만 넘으면 죽일놈으로 판단하고 테러를 자행함

최진실, 설리를 잃으면서 충분히 그 위험성을 알았는데도 멈출 생각을 안하는 광기가 과연 멈출수 있을까

스스로를 정의라고 생각하는 무지가 가장 무서운건 고쳐지기가 너무 힘들어서인데 딱 그런 모습들을 보기 쉬운게 지금의 미디어 판인듯

인방도 티비도 비슷함

꼬라지만 보면 그냥 다 배제하고 맘맞는 사람끼리만 ㅎ여서 오손도손하는게 답인거같은데

그러면 또 고인물이라고 욕하겠지 ㅎㅎ

이번에 저격이 그 첫 사례인거같은데 더한놈은 분명또 나올꺼고 앞으로 이런 문제는 계속 발생할듯싶음

이미 조짐은 보이고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