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판단해야될 기준을 써봤음. 가볍게 읽어보시고 공감가면 공감가는대로 찾아보시길.

 

 

기본전제 : 여성과 남성은 완전히 다른존재이다.  철저히 남성만을 위한 글, 여자를 혐오하자는게 아니라 제대로 탐구하자는 내용임.

 

에피파니 : 깨달음. 여자들의 꺠달음을 의미이다. 그 구간을 에피파니 페이즈라고 보고

27`30살 구간을 이야기한다. 이 순간은 여성성의 시장 가격이 본격적으로 시들어가는 의미를 이야기한다

 

알파남 : 여자의 만족체를 말한다. 성적으로 이상적인 남성상으로 단지 외모 자산에 국한된게아닌

여자가 섹스하고싶어하는 존재 남성성과 +a

 

베타남 : 여자의 불만족체. 성적으로 불만족스러운 존재로 돈이 많거나 외모가 좋다고 베타남이 아닌건 아니다. 여기선 쉽게 남성성이 부족하고 돈은 많음

 

레드필: 여성이라는 것에 완전한 지식을 갖고있는사람.

블루필: 여자 사랑 연애에 대한 사회가 만들어낸 환상(남녀는 생식기와 호르몬의 차이만 있을뿐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

블랙필: 여성에대한 완전한 지식을 갖게된뒤 여성에 대해 적대적으로 변하는 사람

퍼플필: 레드필이 너무 과도하다고 생각되어 절충한 사람

하이퍼거미 : 유전자적으로 더 좋은 남자를 원하는 여자의 본능, 알파와 베타를 구분하는 본능 - 남자가 어리고 이쁜여자를 바라는것과 비슷한 욕망

여성에 내재된 유전적 본능

 

거래적 성교 : 나에게 물질적인것이나 노동을 해주는 댓가적 섹스, 해준다의 영역 - 베타남과의 성교

기쁨을 위한 성교 : 스스로의 성욕을 위해 남자를 갈망하는 섹스, 하고싶다의 영역 - 알파남과의 성교

 

현대 여성과 윗세대 여성의 가장 다른점은

알파적 하이퍼거미를 발휘하기 힘들었던 사회상 ( 여성의 사회진출 힘든점, 인터넷이 없던 사회.가부장제등) 으로 베타적 측면이 중요했다

 

 

현대 남성과 윗세대 남성의 다른점

베타남을 만드는 교육을 받음 ( 경제적 성공이 남성성의 척도라는 이상향, 가부장적 아버지에대한 불만)

여성화되어가는 사회 (가부장제를 비판하는 매체, 여성들의 사회진출과 그걸 받아주기위한 여성위주의 법들)

윗세대 남성들은 경제성장기와 외벌이로도 살수있는 여건 + 경제적 기대감이 낮았던 시기였기에 남성 외벌이 중심의 가부장제가 가능

여성중심사회로 향하기에 가부장적남성성은 문제라는 인식 심화

 

여성들과 남성들의 생각하는 과정에서의 차이

여성은 사건-감성-이상 사건을 보고 감성이 생기고 이를 합리화히기 위해 이성적으로 보일 근거 나열. 이렇게 생각하면 왜 그녀들은 그렇게 결론이 나는가를 이해할수있음

이론에 맞지않는 사회현상이면 사회현상이 문제다 라는 결론 도출 

 

여성은 거짓말의 전문가들이다. 이것은 생존의 관점에서 수만년 진화한 결과이다(진화심리학적 관점)

곧이 곧대로 믿지말고 되새겨보라

비혼주의 여성들이 에피파니 페이즈에서 결혼을 갈망하는 여자로 변하는 건 본능에 가깝다

그들은 자신들의 미모가 영원하지 않다는 걸 잘 알고 있고 20대 후반부터 겪는 에피파니 페이즈를 통해 이 시점에  결혼해야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들은 긴시간 자신과 자신이 낳을 아이를 돌봐줄 남자를 원하게 된다. 이는 소외 베타남이라 말하는 남자들이며 이 베타남들은 순종적이고 돈을 잘 벌어줄 사람들이다.

이떄 여성들은 베타적 부분만 보며 결혼하고 이러한 결혼이 성숙한 결혼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아니다. 외모를 보지않고 돈을 먼저 보는것은 자기와 자기가 낳을 아이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될거라는 그들에겐 매우 합리적인 행동이기 떄문이다.

 

그리고 수년이 흘러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 손을 덜 탈때 쯤 이 본능적 충동이 사그러지는데 그 이후 부터는 베타남에대한 불만이 생기는 것이다.

 

대부분의 결혼들은 다수의 베타남과 결혼한 여자들의 불만에서 삐걱 거리게 되고 이 시점부터 결혼생활에 위기가 찾아온다.

 

결국 이 여자들은 베타남과 거래적 섹스이외엔 섹스를 안해주게 되는데

이는 베타남들이 남성적으로 끌리지 않아서다. 

그들은 돈만보고 결혼한 만큼 그 돈을 벌어다 주는 남자에겐 존경심을 갖기 힘들다. 더 안좋은 상황이 되면 바람까지 가는 파국이 생긴다.

매맞으면서도 남친과 사귀는 여자들을 봤나? 그 여자들은 그 남자를 알파남으로 여기는거다.(그게 잘됐다는게 아니라 그정도로 알파남의 존재는 크다)

여자들에게 그들만의 알파남은 중요하다.

 

이 모든 비극적인 문제를 해결 하는 방법은 알파남이 되는 길밖에없는것. 

 

 

 

etc

 

에피파니 페이즈의 여성을 만날떈 고민하고 고민해라. 여자들은 숨기는걸 잘한다. 그리고 남자들은 그걸 절대 알수없다.

 

여성은 배란기에 첫눈에 반하는 비율이 높다. 충동이라는 거다

 

여성은 호르몬의 불안정이 남자보다 훨씬 잦고 등락폭또한 훨씬 크다. 생리전1~2주는 정신병자가되고 생리후 다시 평범해지는 것. 배란기에 성욕이 증폭되는 것들 등 되게 정신적으로 불안전한 존재라는 걸 꼭 인식해라. 결국 겉모습만 성숙할뿐이다. 

 

여성이 알파남을 원하고 베타남을 원하지않는건 되게 정상적인 일이다. 굳이 화낼 필요가없다. 남자가 추녀를 안원하는 것만큼

 

알파남또한 베타남이 될수있듯 베타남도 알파남이 될 수 있다. 이는 정신적인 부분이 더 큰 영향을 받는다

 

1부1처제의 제도를 갖고있는 현대사회 일수록 남자들 또한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여자를 만나야한다.

결혼할떄 남자 스스로도 모르게 결혼을 진행하는 경우도 은근 많다고한다 ( 멍청한것)

 

현재 한국 여자들의 가치는 시대가 만들어낸 거품이다.  sns 와 페미니즘 + 아직은 베타남으로 사는게 이상적이라 생각하는 사회적 풍조또한 그 거품을 만들어 냈다.  특히 sns

하지만 여자들의 나이는 남성보다 치명적이다. 21세기에도 여자들은 아직도 35세 이후가 되면 노산이다. 

 

페미니즘의 술수는 생존책이다. 페미니즘으로 40세 이후에도 좋은남자와 결혼할 수 있다는 꿈, 대부분의 남자들을 베타남 취급하는 밈등은 알파남을 만나기위한 알파남을 만들기위한 전략이다. 그들은 더더욱 페미니즘 적 잣대를 요구하며 알파남이 못되면 베타남으로 맞춰서 살라는 요구를 하고있는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페미니즘의 웃기는 요구사항들을 깔끔하게 무시할 필요가 있다.

 

성상품화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게 만드는 것 또한 페미니즘의 술수이다. 여성에서 성적인것을 뺴면 남자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성적인 욕구를 완전히 배제한 여자는 남자에게 필요없지만 이걸 죄악시 하여 낮은등급의 여성들이 스스로의 못난 부분 열등한 부분을 감추려는 수단으로 사용한다.

알파남이 되기위해 운동을 꾸준히 해라.  테스토스테론은 남자의 가장 훌륭한 무기이다.

 

알파남이라는 것도 이상에 지나지 않을 수 있지만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남자들은 성과를 보여주는게 인생의 과업이다.

 

절대로 여자들에게 약한모습을 내보이지 않는다. 그녀들은 남자들이 눈물흘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감정적 토로를 하기를 원하고 있지만 

대부분 여성들의 본능은 그걸 원하지 않는다. 그것은 약한 베타남들이 갖는 특징이기떄문에 짜게 식을것이다. 특히 여자친구떄문에 울지마라

 

연애할떄도 확실한 기준을 세워 여자가 선을 지키게 만들어라.

 

여자를 생물학적 심리적으로 접근하길 권한다. 남자와 여자에관한 심리서적을 읽어라. 나열한 여성들의 특징 에대해 더욱 확신을 가질 수 있다.

 

여자에게 100번잘하더라도 1번 못한다고 큰 질책을 받는다면 당신은 베타남

 

여성은 알파남에겐 자신이 정한 규칙을 꺠지만 베타남에겐 자신이 정한규칙을 고수한다.

 

여자가 남자를 찰때는 베타남이기때문에 차는거다. 베타남으로 필터가 되는 상황은

1. 베타남이 언젠가 알파남으로 성장할 거라는 기대가 부서진경우

2. 알파남이 연애이후 베타남으로 전락한경우

 

남자는 여자를 완벽히 만족시킬 수 없다. 여자는 더더 요구하기 떄문이다. 즉 완벽하려고 할 필요가 없다

 

 

위의 나열한 생각들은 여자친구등 다른 여성들과 나누지 않는다. 이 이야기들이 페미니즘에 대한 공격이라고 생각하기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