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ㅋ 오늘부터 내 잡담 주제는 부모님께 선물이다

부모를 왜 내가 부양하나? 국가가 책임을 다해야 한다 이렇게 말하고 빨갱이 인증하면 다이죠부?

여성이 신에게 버림받은 생물이란 걸 끝까지 부정하려고 엉뚱한 남성을 공격하려 드네 병신 피싸개 근육량 미달 가진거라곤 '성'의 가치밖에 없는 븅신년들ㅋㅋㅋㅋㅋㅋ

기본적인 처세술일뿐이지 않나? 누가 대놓고 '님 , 아직 생각이 유아적이시네요' 라거나 ' 님, 얼굴이 빻아서 저는 못사귀겠네요. ' 라거 대놓고 이야기 하겠음?

다들 속으로 '아.. 아니네..' 하고 말지. 우리도 여자들이 "요즘 페미에 대해서 인식이 안좋은것 같아요. 참 좋은 운동인데." 이러면 속으로 '아! 지뢰구나' 하고 피하고 몇번만나지도 않았는데 '저는 경제관리는 제가 하고싶어요' 하면 다 거르지 누가 대놓고 이야기 하겟움?

너무 당연한건데 추천도 많이 받고있고하니 먼가 이상하넹.

딴건 몰라도 결혼한 후에 효도한다고 지껄이는 사람이 있냐?

저건 남자끼리 저런 얘기 나와도 헛소리 지껄이지 말라는 소리 나와야지

나중에 제발 늙어서 한남아들새끼한테 버려지길 ㅋㅋ

심청은 흉자였노이기

내 여자 부랄친구는 저런거 빠진년들중에 제대로 인생사는년 없다고 그러던데 어딘가 하자있는거라고

저 대사가 어디가 왜..?

나 진짜 잘 모르겠다.

결혼해서 효도할거라는 말이 두가지로 해석이되는데

결혼해서 알콩달콩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효도 -> 남자입장

지금은 효도 안하다가 결혼해서 대리효도 시키려는게 보인다 -> 여자입장

이건 그 사람의 평소 마인드와 행실을 보면 되겠네

평소에 여혐 오지게 하거나 가부장적인 사람이 저 소리하면 여자입장이 맞을거고

가정적이고 별로 사상에 관심 없는 사람들은 남자입장이 맞을듯

근데 말이 이상하긴해 결혼하고나서 효도한다는거는...

알아서 피해준다는데 왜 그러냐 계속저래주면 감사하지

크큭.. 역시 인간은 재밌다구? (5252) (퍽)

알아서 걸러져주는데 뭐

한가지 확실한건 남녀갈등이 극에 달했다는거네

저런글 보고 대다수 여자들이 저럴거라 생각하는 개붕이들은 없겠지 ㅋㅋ;;;??

결혼하고나서 효도는 부모님한테 용돈 꼬박꼬박 넣는거 말고 다른생각을 못했다

효도충이 뭔뜻인지도 모르는 찐붕이들...ㅠㅠ

아 쓸데없는 애들 얘기는 왜 재꾸 올리냐 재미도없고 짜증만나고

어쨌든간에 효도는 지금하는거지 뭐뭐한 후 하는건 아니지

저련년들이 시집갈때 일반인 코스프레 신사임당 코스프레 한다는게 개극혐. 저런년들보다 속물소리 듣더라고 당당하게 사는년들이 낫다 진심

나는 메갈 페미 아님~ 너는 한남!

어떤 선배는 거를만 한거 같은데?;; 근데 개드립 젠더개 없냐?

꼴페미가 문제 있던걸 깨달은게 아니라 그렇게 보이지 않을려고 씹덕처럼 일반인 코스프레 하는거였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