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적으로 따지면 박히는 것도 남자가 더 적합함

ㅇㅈ

일로와바 시켜볼게있어

이미 청년막이 파괴된 개붕이입니다.

육체 쓰는 일에 여자가 남자보다 적합한게 어딨음

그냥 분담하는거지ㅋㅋㅋ

유연성이 요구되는건 여자가 잘하지 않을까

무용 체조 쪽도

근력 빨로 삐까삐까 할듯 일장일단 ㅇㅇ

신체적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유리한건 임신밖에 없을듯....

청소는 청소기가해 빨래는 세탁기가하고 요즘 식기세척기 빨래건조기 있는집도 많은데 집안일 뭐가 어렵다는 건지 모르겠다. 애키워 본적은 없으니까 논외로 치는데 집안일 힘들다고 찡찡거리는 사람들은 다른 일을 해도 똑같을거임. 상종하고 싶지 않음.

ㅇㄱㄹㅇ 갓난애키우는건 당연히 힘든거지. 근데 집안일은 글쎄. 난혼자 10년살면서 집안일이 힘들다고 느껴진적이없는데 ㅋ 가족구성원이 더 는다고해서 뭐 크게 배로 힘든것도아닐테고 ㅋ 어차피 기계가 다하는데

그것만 하면 쉽지. 애 케어하면서 병행하는건 힘들더라

3~4살만되면 어린이집보내고 좀 나아지지 않을까

3살짜리랑 30분만 같이 놀아보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직장상사랑 같은사무실에 있는게 더 좆같고 숨막힘

3~4되면 나아진다고해서 그때되면 활동량오져서 체력적으로 더후달린단말인데

직장상사가 왜나옴;;

하원하고도 봐야지. 애 보는 거 생각보다 신경 엄청 쓰인다. 그 나이대 애들은 자기 주장 ㅈㄴ 쌔서 떼쓰는 것도 엄청남. 괜히 잘 때가 천사같다는 게 아님.

뭐 사고치고 다칠까봐 한시도 눈을 떼기 힘듦. 물론 자기 혈육이라는 것에 의무감이 있겠지만 결코 쉬운 건 아님

어린이집가고 혼자 잠만 잘자도 난이도 폭락함

구몬매크로 돌리기 뭐야ㅋㅋㅋㅋㅋ 뜬금없이 빵터졌음ㅋㅋㅋㅋㅋ

자동사냥이냐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구몬 매크로 이지랄 ㅋㅋㅋㅋ

구몬매크로 돌려놓고가 왤캐웃기냐 ㅋㅋ

그런거보단 남편이 뭐라하는거에 한마디도 못하고 굽신거려야된다는 점이 있어야지

회사가 빡센건 일 그 자체보다도 상사 눈치보고 "사회생활" 이란 미명하에 이런저런거 참는 부분이 큰건데

힘들면 상사한테 지랄도 하고 투정도 부릴수있으면 회사생활 난이도 절반은 깎일듯

집에 집안일 안하면서 잔소리만하는 시어머니까지 있다고 하자

ㅋㅋㅋㅋㅋㅋ매일 돈만 축내는데 권위만 하늘같이 세우는 시아버지도 있으면 완-벽한 좆소가정이네...

갸아아악 구와아아아악

그건 결혼이 아닌거 같은데?

집안일을 회사일에 비유하니 제대로된 비유를 해본거일 뿐임 당연히 결혼이 그러면 안되지

일단 몇백억짜리 오더 못따오면 나를 포함한 몇십명이 집에가야되는 일은 집안일에서 안생기지 ㅋㅋ

당신의 외국남, 무슬림으로 대체되었다 ^오^

한국여자 외국에서 한번먹고 버려지는 이미지인걸 왜 모르죠

오우~ 한쿸뇨자 넘 쉬워요우 바지 버스면 다릐 바로 벌려요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