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렇구나.

이렇다고해서 공유미가 페미라고 생각하는 흑우없제?

돈이 이렇게나 좋습니다

거절하기엔 너무 많은돈이 아니었을까

62년생 김미례였으면 ㅇㅈ했는데 잘가라

공유 나이면 부모님 세대가 진짜 힘든 세대라 울컥할거같은데..

좀 많이 극단적이지만 김지영 내용을 어머니 세대에 대입하면 ㅇㅈ할만 하지

맞는 말이야 공유가 79년 생인데 공유 어머니면 고생 많이 하고 살아오셨겠지

근데 82년 생은 아니야

음 젠더판으로 갔으면 좋겠다

저걸 읽고 연기하면서 '어머니 세대 여성' 을 공감하는건 이해하지만 8~90년대 계집년들한테 저 소설을 대입시키는건 미친짓임.

따지고보면 저 소설 속 남아선호사상, 아들낳는기계 취급한건 1~40년대 여성 할망구들이지 페미년들아 타겟잘못잡았어

공유가 생각보다 많이 어리네 아역배우임?

40세의 부모님이면 적어도 60대일텐데 고생하셨지 근데 80~90 그세대 그성별이 할말은 아니지.

정작 공유 어머니 세대는 82년생이 여자라서 살기 힘들다고 찡찡대는 글 보면 존나 같잖다는 생각 들텐데ㅋㅋㅋㅋ

62년생이면 쌉인정하는데 82년생이 뭔 차별을 받아다고 ㅋㅋ

어머니가 82년생이신가

공유 어머니면 맞지. 52년생 김점례였으면 감동 영화 하나 나왔을텐데 물론 별개로 공유 이미지 안좋게 보여지네

어머니 세대면 ㅇㅈ또 ㅇㅈ하고

눈물흘려야지

시어머니가 82년생 김지영한테 역갈굼 먹었나보1지

어머니세대는 인정인데 그거랑 이 영화랑은 다르지..

공유 어머니가 82년생이셔 ?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났다 = 이건 어머니 세대의 이야기이다

이거 완전 돌려까는거 아니냐

또 이거갖다가 한동안 메갈꼴페미들 ㅈㄴ 발광할듯 벌써부터 머리 아프네

공유 어머니가 저거 보면 개쌍욕 나오지않을까?

고생은 우리가 했는데 지랄은 왜 너네들이 할까 싶겠네

애초에 저 책이 우리 어머니 세대를 주제로 썼으면 다들 광광 울면서 감수성 폭발하는데

82년생이 꼴갑떠니까 반감사는거지

더이상 있기도 힘든 차별을 극한으로 끌어다가 연기하는데

가슴이 무너지겠지 ㅋㅋㅋㅋㅋ

그걸 소비자들이 돈주고 왜봐야되는데 미친것들아

응 공유미 거름 ㅋㅋㅋㅋㅋ

내 여자친구가.제일 좋아하는 배우가 공윤데...아...

공유 어머니가 82년생인가보다 ㅎㅎ

8090년들이면 평생 대우만 받고 살아온 세댄데 그지랄을 하니 빡치는거지

실제로 차별만 당하고 살아온 8090남자들만 불쌍하지

저런영화를 위해서 지금까지의 이미지를 다 버리는구나..

공유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 검색해보면 답 나옴

몰랐는데 82년생김지영이 엄마몸에 빙의대서 엄마가 겪은일 나오고

그러는거라던데 엄마생각난게 그거때문이것지

엄마가 82년생인가;

62년생 김지영 읽었나보지

근데 나도 82년생 김지영 줄거리만 봤을때는

우리엄마 생각나던데

67년생인데 결혼을 좀 빨리하셨는데 당시 조부모님 초가집 사셔서 울엄마 겨울에 개울깨서 설거지 하셨었음 ㅠㅠ

근데 82년생은 아님 ㅇㅇ 책제목을 잘못지음 

엄마보다 나이 많은 아들이 있다???!? 뿌슝빠슝

차라리 엄마를 부탁해를 보시죠?

불쌍함마저 훔쳐간 세대라는게 레전드

이제 공유는 페미를 등에 업고 날아오를 준비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