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문하나도 못열면서 뭘 애니띵이라는거야 병신들 ㅋㅋㅋ

어디서 수작질이야 손모가지 날라가붕게

뭘봐 퐉씨!

저 여자가 뭘들고있는것도아닌데 배려는 ㅅㅂ ㅋㅋㅋㅋ

병신

지하철에서 머리 찰랑대면서 머리 터는년들좀 이슈화좀 됐으면 머리카락 쳐맞으면 기분 개더러운데

남이 열어논 문만 빠져나가려는 썩어빠진 근성을 보여주는것인가?

공익이 그런 정신상태를 알려주는 정공인 것인가?

?? 여자도 공익감?

양손 없는 인간이면 인정한다 씨발아

몸으로 문 밀어서 열지도 못하면 어케 걸어다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자아니라면서

눈봐라 어휴

문 좀 잡아달라하던가

문잡아주는게 에티켓이긴한데

문잡아주는 여자 한번도 본적없음

??????????????????????????????????????????????????????????????????????????????????????????????????????????이거 광고 여자가 만들었냐?

표정봐..발로차고싶다

도대체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다

100만가지 페미니즘 시발 ㅋㅋ

야리긴 뭘야려 씨발년이

쩝 근데 저건 습관이 되어있어서 처음 한국에 귀국했을때 굉장히 당황했는데 ㅋㅋㅋㅋ 문 잡아주니까 호텔마냥 그냥 지나가는거 보고 ㅋㅋ

진짜로 잡아주면 나를 무슨 호텔 벨보이로 아는지 스윽 통과. 어처구니 없음 지나가는 사람 뒤통수에 대고 유아 훠킨 웰컴 이지랄 할수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ㅅㅂ 언제봐도 ㅈ같은 광고 짤방이네

시발년들 도대체 페미니즘이 뭐냐? 여자들은 스스로 문도 못여는 병신이라는거임?ㅋㅋㅋㅋ

뭐 두 팔로 상자를 든것도 아니고 손으로 커피 들었다고 문 잡아줘야하나?

커피 부어버리고싶네

현실은 문열때 뒤에 인기척느끼면 다들 배려하던데

특히마트에서 남녀를떠나서

씨발 내세금

^^ㅣ발

배려가 아니라 시발 못봤자나

졷도 공감을 만들어야지 개 억지여

대체 왜 배려를 강요하는걸까

나 예전에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내 뒤에 어떤 나이드신분인 짐들고 오길래 문 잡아드렸거든 .

그 분 지나간 후에 나도 이제 문에 손 놓고 갈려하는데

그 뒤에 사람들 3~4명이 그냥 슉 하고 지나가는거야

어휴.. 손 놓으면 그사람들 부딫칠거 같고, 문잡아주고있는데 기분 묘하더라.

어떤 사람은 나하고 눈까지 마주쳤는데 그냥 지나가도라.

은근 짜증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