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맘에 안드는거 아무데나 성차별 가져다 붙히면 됨ㅋㅋ 만능이자너

여성민우회는 그 당과... 엮여.. 읍읍 애초에 뿌리에 기생하고 있는 게 그 짝들..

솔직히 근데 저게 맞말이지 학교다녀봤으면 알겠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특혜보는거 ㅈㄴ많자너

그런 차별얘기한걸거야 암 그렇겠지

존나 믿을거 못된다.

씨발 PC충 새끼들은 피부트러블 생겼길래 피곤하냐? 트러블이 좀 났네 요런것도 외모지적이라고 분기탱천해서 지랄하더라 실제로 당해봤ㄷㅏ.

시벌 오히려 남학생이 성차별 더 겪는데 ; 청소할땐 여자애들 쓸고닦고 남자들은 책 옮기고 책상 옮기고 의자 옮기고 지랄했는데

못생긴게;

학생 때 하는 화장은 '학생의 자유'

사회에서 하는 화장은 '코르셋'

지좆대로임

지릴한다 진짜

저런 애매한 기준과 주관적 질문에 의한 통계는 함부로 믿으면 안됨 ㅇㅇ

저런 통계 괜히 내는거 아니기도 하고

난 시발 학창시절에 남학생중심의 성교육이라면 남학생은 모두 야한거만 생각하는 쓰레기새끼들이라고 가르치는 남학생중심 성교육을 배웠는데 이게 차별이지 시발거 우리학교만 그런지 몰라도 같은 결과물을 제출했거나 더열심히 했던 남자애보다 수업시간에 쳐자고 공부 하나도 안하는애 예쁘다고 더 점수챙겨주는 선생도있고 그랬다 이런식으로 다 이야기하면 뭐 우리가 할말이 없는줄아나

20대 기준으로는 아무리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남자가 더 차별받았다고 생각함

'과거의 여성은 차별받았다 그래서 지금여성도 차별을 당하고있다'는 프레임이란게 존나 씌워져서 여자가 차별받는건 용납못하는 사회가 되었지만, 남자가 차별받는건 당연한게 됐지, 반박하면 남자새끼 아니고 비겁한새끼라는 문화만들어놔서 남자끼리도 불평불만 못드러내고 서로 당연하다 여기면서 감추고살았지

그런데 피해망상에 찌든 남혐무리들이 떼거지로 남자는 잠재적 가해자고 혜택만 받고산다는식으로 몰아가기 시작했는데 그 와중에도 남자들은 '무시하자 왜 저런 *소수*의 애들한테 반응을하냐' 이런 여론이었다가 중립과 사실을 전달해야하는 언론과 정치에서도 일방적으로 남혐세력을 인정하고 법과 제도를 만들어 남자를 차별하자 그제서야 반박하는데 이미 상황은 너무 커져버렸고...

비정상 세력인 메갈 워마드 여시와 그를 추종하는 많은 여초세력들에 언론의 비판적 시선이 나와야하는데

반대로 반박하는 남성들을 일베프레임 씌워서 매장하려고하고있지

남자건 여자건 사회적인 제도나 과거의 잔재에 의한 차별받는부분이 있는데 남혐선동에선 남자가 차별받는부분은 쏙 빼놓고 사실과 거짓을 섞어서 성별로 편가르기하고

아직 어린이나 청소년들 그리고 성인이지만 아직 덜 깨우친 새기들은 거짓에 잘 넘어가서 상상으로 혐오를낳고있고

커서 이불차며 과오를 반성하면 그나마 다행인데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지금 잘못을 저지르는 애들의 대다수는 커서도 과거에 잘못했다는 인식은 조금 있겠지만 그 인식조차 자기 합리화와 변명거리로 똘똘 싸매어서 기억 한구석탱이에 숨겨놓고 살거같다. 그리고 그시대의 거짓 이슈에 편승해서 똑같이 살고있겠지

저런 생각을 할 수 있고 그걸 표현한다는것 자체가

대한민국은 여성이 살기 좋은나라임.

남성들이 여성처럼 성차별을 외치지 않던 이유는 남성의 삶이 편해서가 아니라.

남자는 ㅇㅇ해야한다라며 남성차별을 외칠 기회를 거세당해서임.

남자는 울어서도 불편를 호소해서 안되며 심지어 어린남자아이에게도 네가 엄마를 지켜줘야지 하며

비 논리적이며 비이성적인 가치관을 세뇌시킴으로쏘 남성은 대부분은 불합리함을 책임감이라 착각하며 항거하지 않음.

학기초 트럭에서 책 내리기 반까지 올리기

학년올라갈때 책 모아서 묶어서 쓰레기장에 버리기

책상 의자 옮기기

학교 온갖 무거운 짐 옮기기

체육회때 선그리기 각종 장비류 설치하기

옷갈아입을때 밖에나가기

엎드려 뻗치기

깍지 끼고 엎드려 뻗치기

엉덩이 빠따질

뺨때리기

발로 차이기

젖꼭지 꼬집히기

구렛나루 잡혀서 들리기

귀잡혀서 들리기

뒷통수 가격

윗머리잡고 흔들기

뭐 또있더라 하도 많아서 기억나는것만 적어도 이런데

위 모든걸 아파도 힘들어도 아가리 닥치고 했어야함

예멘으로 다 꺼졌으면 ㅉㅉ

경찰.소방 체력검정할때 팔굽혀펴기나 제대로해 개년들아

복장규제 외모지적은 성차별 인정함

남자 헤어제품 쓰는걸로 뭐라하진 않는데

여자 화장하는걸론 존나 지랄하는건 사실

교사 성차별이나 체육시간 불평등 이런건 잘 모르겠다

뭐가 문제인지;

그리고 역할차별은 오히려 남자들이 더 많이 당하는 부분인듯. 여자들이 대체 어느부분에서 역할차별이리고 느끼는지 궁금하네

지들이 젷 힘든줄 알게 교육 받으니 그러지.. 진짜 평등하게 대해줘야되는거 아닌가

우리학과는 학과특성상 실습위주라 복장 너무 여자여자하게 꾸며서 오면 좀지랄하긴함

당장 나 복학하면 mt조장 남자 복학생들이 도맡아서 해야하고

미술계열이라 과제전할때 할일 많은데 남자들 불려가서

여자보다 일 더함.

반삭

잘못했을 시 존나 맞음

힘든 일 궂은일 다함

결론 : ㅗ

학교에서는 남학생이 성차별 당하는게 여학생들이 당하는 것 보다 다섯배 이상 많다고 확신한다

복장 행동규제 외모지적?ㅋㅋㅋ

그런건 지들끼리 더 지적질하고 뒷담화까잖아

남자들이 요즘 그런걸로 누가 지랄하냐?

뭐라하는 순간부터 여자들이 갬성때문에

단체로 지랄나고 성추행이니 성폭력이니

젠더감수성이니 법적으로도 빼박 캔트

개지랄 나고 씹창나는데

그리고 십대에 씨발 남자들은 규제 안걸리는것처럼

지랄하네

지금이야 두발자유니 뭐니 하지

예전이었으면 다 빡빡머리에 교복규정 어기면

단체로 빠따 맞았다

여자애들이 교복줄이고 화장하고 지랄하는거

냅두는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여길것이지

지들만 차별받았다 개 지랄병을 떠네

지들 기분나빴던거를 다 성차별이나 성희롱에 집어넣어서 그럼

아직 성인도 아닌애들이 생각 없을때 페미니 뭐니 영향 받아서 그런거지 뭘 다들그렇게 열을 내시나 ㅎㅎ

학창시절 쳐맞은 것만 따져서 계집년들 4배는 더 쳐맞았구만 지들이 더 차별받는다고 지랄을 하고 자빠졌네

씨발 남자라고 지하에서 3층까지 탁구대 옮긴 거 기억나네 ㄹㅇ 손목 존나 아팠다

못 생긴 여자는 차별 받기는 하더라.

학교 다닐 때 리얼 성격도 괜찮은 애였는데 못 생겻단 이유로 일진들이 악마 같이 놀림.

진짜 못 생겻다고 별에 별 별명 만들어서 존나 놀리는데 자살 안 한게 용 할 정도

갑자기 그 때 기억하니까 페미들 정신병 걸리는게 이해가 가네.

저딴식이면 남자도 성차별 존나 당하는데

못생겼다 키작다 고추가 커졌다

귀두컷이다 딸쳤냐 등등

못생겼다고 하면 성차별이지 뭐. 그냥 못생긴건 어쩔 수 없다지만, 자기관리 안해서 못생기고 뚱뚱하고 성격 여물쳐먹던 돼지 채찍질 할 때 처럼 코딱지만한 일에도 예민한 새끼들은 여자 이전에 짐승으로 보힘

교육은 여성중심으로 되어있지 병신들인가;;

요샌 걍 누가뭐라고 하면 그게 옳그떠 '여자한테'하는 말 이라는 기준이 생겨서 지금 저 여잔데 ~~하라고요? ~~하지말라고요?

헐완전대박 차별이네 여혐이네 대학나왔다는 년들도 저지랄인데

급식들은 오죽하겠음?ㅋㅋㅋㅋㅋ

그냥 맘에안들면 알아서 그분들이 목소리 내주니까 거기 슬쩍껴있다보면 물드는거지

10대 급식들이 복장지적 당하는게 여자라서 당하는거냐?ㅋㅋ

내로남불 오지는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