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것들을 설득할바에 대가리를 도끼로 따개는게

더 시간절약하고 경제적이다

진짜 일관성없다 애네들은 몇명 모아놓고 한명씩 주관을 물어보면 다 딴소리할듯 세상 참 편하게 살려고하네 근데 사회생활은 못할듯

애한테 사랑스럽게 바라보면 기분나쁘게 꼬라본다고 욕먹는데

지랄하네 씨발

고래서 하고싶은 말이 여성들 정신수준은 영유아 상태라는 거야?

창찬으로 압박을 받을정도로 자존감이 없으면

뭐 어쩌겠다는건지ㅋㅋㅋ

칭찬의 역효과는 과다한 칭찬으로 인한 행동억제고

무슨 연예인도 아니고 그럴정도로 과찬을 받을

상황자체가 일반인에게 벌어지지 않는데

뭔 자신감이냐ㅋㅋㅋㅋ

니들은 아무리 과찬을 받아도 그게 자존감이

못 버틸 상황까지 안와요 이년들아

유아기나 아동기 아이들이나

좁은 사회에서 가족을 포함한 몇몇사람에게

영향을 받기 쉬우니까 벌어지는 역효과고

애초에 정상적으로 자란 성인은

그럴 일이 거의 없다

리얼 특정한 직업을 제외하고는 ㅋㅋㅋ

스스로 '어린이'임을 까발려버리는ㅋㅋㅋㅋ

아니 저게 사실이라고 하고, 착하다 해서 착한 방향으로 키우는게 나쁜거냐?? 이쁘다 이쁘다해서 이쁘게 키우려는게 나쁜거냐고 씨~발

착한사람 대하면 기분좋아지고, 이쁜사람 대하면 기분 좋아지는게 사람인데 왜 그걸 저항하려하는거야 저 미친년들은

지들 뜻대로 그럼 착해지기싫고 이뻐지기 싫어서 대하는 사람이 기분이 팍~ 상해부려서 지들 욕하겟다는데 뭔 말이 그리도 많은지

아니 저건 애기들용이잖아요~ 만14세가 넘었는데도 아직도 저런 거 구별 못하면..

애초에 자아가 있다면 "그 옷 이쁘다"란 소리들으면 오 이런 옷이 이쁜가? 나랑 잘 어울리네? 그러고말지 무슨 이 옷을 입어야한다고 억압받음 진짜 ㅋㅋ

에휴

애새끼여?

뭔소리냐.., 난 옷이쁘다 소리듣고 잘생겼다소리(여자친구한테 한정적으로. 아무리생각해도 나 안잘생김)들으면 기분 좋아지기만하지 저렇게 압박적이란 생각 안드는데 드는게 비정상아님??? 이제와서 말도안되는걸 바꾸려하네

정서가 덜 발달한 어린이 대상으로한 실험을 근거로 두네 ㅋㅋㅋ

3초이상 쳐다보면 시선강간이라는 년들이 뭔 칭찬하지말고 바라보래 ㅋㅋ

칭찬으로 압박을 느낀다는 참 안타깝게 느껴지긴한다

그래도 마지막 나온 평가보단 관찰해서 관심을 가져주란말은 생각보다 괜찮은거 같아서 한번쯤 시도할만 하네

영유아에게 향하는 칭찬은 그럴 수 있다는건 공감한다.

그래서 이 만화의 주제는 영유아 대상이란거지?

근데 진짜 예쁘다예브다 하는게 버릇없어진다들음

결과보다 노력을 칭찬하는게 좋다함

바라보기만하면 왜 이쁘다 안해줘? 이지랄 할검서

애미야 지랄이짜다

왜 애기들한테는 무엇을 기대한다는 걸 알려주는게 행동의 제한을 가져올 수 잇지

바라보니깐 시선강간이라며...

찐따라서 아무하고도 대화 안하나봄

그분들은 근데 어짜피 진짜 이쁘지 않아서 이쁘단말도 못함.

처다보면 시선강간이래매

그래서 수준이 애새끼라는것을 고백하는거냐?

칭찬의 역효과라는게 칭찬하지 말라는건가 ㅆ발 스키너 발가락의 때만치도 흉내못내는게 덜배워서

나는 근데 뭔소린지 알거같아

와 지-랄!

답은 죽빵이다

칭찬을 들어본적이 없으니 비꼬는걸로 들리겠지

그러니까 지가 아직 유아기다 이거지?

응 너한테는 안해 ^^

칭찬하는 척 까내리는거에 얼마나 당했으면...

근데 나도 일하는거 칭찬 받으면 다른 실수할까봐 더 부담되던데 이상한거임?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다. 영향이 있을수도 있겠다 싶다.

헌데 이건 동의하는건 아니다. 말이 간접적으로 자유의사에 영향을 끼치는것은 말 자체가 가진 힘이지,

그걸 꼭 칭찬에만 국한시킬수는 없는일일거다. 진정한 자유의사가 무엇인지 논의하는건 차치하고

자유의사에 영향을 끼치는것을 방지하고 싶다면 그냥 커뮤니티랄게 없이 살면된다.

그리고 유아기의 연구결과를 성인에게 적용하는것은 유추 혹은 확장해석에 해당할것이다.

성인에게 적용된 연구결과가 있다면 그것을 써야 좀더 설득력이 있을것이며, 없다면 근거로는 부적절하다.

칭찬이 항상 옳다고 말할수 없다는것은 잘 알아듣겠다. 헌데 세상 어떤것도 옳다, 그르다 라고

두부 자르듯이 딱 양분할수는 없을진데 '응 잘못이야' 하며 그르다고 못박는것은 어떤 자신감에서 나오는지 모르겠다

입도 막고 눈도 가리고 들리는것조차 통제하려드니 이제 코를 막고 뒤지는수말고는 떠오르지 않는다

애초에 그냥 예의상 하는말인데

댓글보니 아직 정상인이 많아 다행이다.

나는 공부 잘한다는 소리보다 잘생겼다는 소리가 훨씬 기분 좋은데

좀 마니가긴 했는데 저 다큐 얘기는 맞음.

애들한테 능력위주의 칭찬보다 노력위주의 칭찬이 훨씬 유익하다고알고있음.

"너 정말 똑똑하구나!"➡️"우리ㅇㅇ이 열심히했네~"

지가 외모 칭찬을 받을 일이 없으니 남들도 못 받게 하려는 듯. 시발 그년들은 살아보지도 않고 어떻게 아냐 ㅋㅋ

애기들 잘하는거 칭찬 안하면 그냥 병신되는데 칭찬을 받고 그쪽으로 더 행동을 해서 사람이 되는거지 당연한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