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daily.com/NewsView/1S4NCJ3ZXO

링크는 띄웠지만 애지간하면 조회수 올려주지 말고 들어가지 말아라

성폭행 시련딛고 재기

케샤는 앙코르 무대에서 ‘프레잉’으로 다시 한 번 감동을 선사했다. ‘프레잉’은 힘든 과거를 딛고 일어서겠다는 다짐을 담은 발라드곡이다. 케샤는 전 음악 프로듀서인 닥터 루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며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한 뒤 이 곡을 썼다. 케샤는 닥터 루크와의 법정 다툼 탓에 2012년 이후 5년간 정규앨범을 내지 못하다가 지난해 이 곡이 수록된 정규 3집으로 돌아왔다. 
 

김현진기자
 

닥터 루크 명에 훼손 아닌가?

서울경제랑 한국일보 아버지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보고 있는데 신문 바꾸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