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제일 병신 ㅋㅋㅋㅋㅋ

찍고 이민 가지 마라 같이 망하장

3차례에 걸친 대규모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를 주도한 '불편한 용기'측이 정부와 만남을 가졌다.
정부로부터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 참여 요청을 받고 '일회성'이라며 거절했던 이들은
당초 요구대로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됐다.
17일 '불편한 용기'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정부 부처 관계자들과 만나 지속적으로 논의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다만 정부 요청에 따라 당분간 논의 내용은 상호 비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불편한 용기'는 "논의 초기 단계인 만큼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고
관계부처간 논의가 지속적으로 필요하기에 (대화 내용 공개는) 아직 시기상조라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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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이하로는 전부 쓸데없는 내용인데
더 웃긴건 이거 관련된 보도가 이 기사 하나 밖에 없다.
고로 저 단체가 우리 "정부대책수립에 참여함!"이라고 말한 것 외에는
아무런 정보도 오피셜도 보도도 근거도 없음.

막말로 이게 사실이라면 현정부 대가리가 뇌송송구멍탁 수준이라는건데 설마.
흠 뇌송송구멍탁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