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잘 안나는데 아르타니스의 통제를 벗어난 프로토스 부족 중 일부는 잃어버린 칼라를 되살리기위해 심연의 우주로 떠났다고 하고 아이어 프로토스들은 자기들이 쓰는 기술을 엄청나게 잃어버려서 다시 복구못하는 기술들이 많다고 한거같음. 사회 문제로 프로토스들이 칼라로 연결되지 못해서 우울증때문에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하는듯

신경삭을 자르든 안자르든 그걸 이어주는 칼라가 없어서 의미가 없는상태인거같던데

신경삭 있을때도 신경삭으로 뭐 의미있는거 하는거 보여준적 한번도 없고, 신경삭 제거된 뒤에도 부작용 같은거 제대로 보여준적도 없음. 그냥 망한설정이고 이거에 대해 생각하는게 시간낭비임

모든 프로토스가 신경삭을 자른 순간 칼라 자체가 소멸해서 그 안에 숨어있던 아몬이 있을 곳이 사라져서 공허로 추방당했던건데 그래서 아마 이후에 태어난 프로토스는 신경삭은 있어도 칼라를 느낄 수 없을거임 컴퓨터로 따지면 랜선은 있는데 접속할 서버가 없는 느낌?

음 약간 포경수술이랑 비슷한거지

너 신경삭 자름?

악 ㅋㅋㅋㅋㅋㅋ

그거자르면 감도떨어져서 못느끼는대 ㅋㅋㅋ

탈다림이랑 같은 상태임. 탈다림은 칼라가 연결되기 전에 아이어를 떠난 애들이라 신경삭이 있어도 칼라를 못씀. 공유에선 칼라 자체가 증발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