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스토리 따지는 RPG 게임 유저인데
이번엔 그냥 닥치고 때려 부수고 베고 말초적 쾌감에 올인한 겜을 해보고 싶다.
세키로가 좋을까? 엘든링이 좋을까?
이 목적에 더 좋은 게임이 있을까?
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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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스토리 따지는 RPG 게임 유저인데
이번엔 그냥 닥치고 때려 부수고 베고 말초적 쾌감에 올인한 겜을 해보고 싶다.
세키로가 좋을까? 엘든링이 좋을까?
이 목적에 더 좋은 게임이 있을까?
종량제
부수고 쏘고 파괴하는 건 둠 시리즈가 제격이긴 함
불타는밀밭
아주 옛날 그 '둠 1'을 했을 때 머리가 어질어질했었지 3D 멀미란걸 처음 체험해봄.
볼고
둘다 닥치고 때려 부수기보단 닥치고 때려 부숴지는겜에 가까움
불타는밀밭
그래도 들어가면 손맛은 있을 거 같아서
트러플소금빵
무쌍류가 나을거같은데.. 세키로 엘든링 둘 다 모으고 모으다 터트리는 쾌감이라 모으다 뒷목 터질 수 있음
불타는밀밭
무쌍은 풀떼기들 베어넘기는 느낌이라
이것도 무쌍 초기에 잠깐 찍먹해 본 소감인데 요즘 무쌍은 어캐 나오는지 모르겠네
Gintama
핫라인마이애미
이거맛다내가밧따
쎼키로
될거야될거야
하데스하는게낫지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