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4편 ㅈㄴ 추억의 띵작이라
나중에라도 밀린거 어떻게든 먹어볼라고 했고 신디케이트는 배경이 흥미로워서 예전에 어떻게 잘 먹었는데
이미 훨씬 좋은 게임성 가진 게임들 여러번 접하고난 현 시점에서
이제는 도저히 못먹겠는 시점이 되버린거같다
얘네둘 합쳐서 어떻게든 해볼라고 설치삭제만 10번쯤 한거같은데 이제는 걍 포기할라고
근데 오디세이는 오리진에 입구컷당하느라 아직 시도도 안해봤는데 얘는 좀 차별화되나?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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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스아르
오리진에서 막혔으면 오디세이도 똑같을거임
양은냄비양
오리진=오디세이 거의 똑같음. 시대만 다르고. + 발할라까지 거의 비슷.
차라리 최근에 나온 미라지가 나을수도. 너가 했던거랑 조작이나 그런게 좀 비슷함. 대신 스토리가 발할라 프리퀄? 이라서. 좀.
두리요
오디세이는 dlc까지 싹싹 긁어서 깼는데 오리진은 초중반(무슨 큰 피라미드 3개 나오는 구역)에서 손이 안 가서 못 깸. 심지어 2년 간격으로 두번이나. 지겨운 사막만 주구장창 나오니 그런 것 같기도 하고.. 80%정도 게임은 시작하면 엔딩 봤는데 오리진은 끝을 못 본 20% 중 하나임
밤부리
그래도 나는 오딧세이가 걔중에 제일 재밌었음
일단 오리진보다는 오딧세이가 눈에 보이는 풍경부터 보기 좋아서, 유비식 오픈월드 라도 돌아다니는 맛이 있었고, 스토리도 좋았고 지상전 해상전 다 재밌게 즐겼음.
쿠아아아앙
난 오리진으로 첨 시작해서 그런가 지금하기에도 괜찮던데 그래픽도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