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클래스] - <라벤홀트 암살단>
[드루이드 클래스] - <세나리온 의회>
[성기사 클래스] - <은빛 성기사단>
[마법사 클래스] - <키린 토>
그냥 조용히 소소하게 육성하는 사람들을 위한 '직업 전용' 컨셉 길드입니다.
채팅을 하지않아도, 활동을 하지않아도 언제든 가입과 탈퇴가 자유로운 길드
하지만 길드장이 죽으면 위임받아서 길드를 유지해야하는 하드코어이기 때문에 함께하실 분들을 모집중입니다.
(현재 가입 인원수는 도적길드 4 / 드루길드 2 / 법사길드 3 / 기사길드 3 유지중입니다.)
흑마법사/사냥꾼 직업길드는 이름을 고민중이지만 조만간 만들어진 예정입니다.
가입 문의/요청은 언제든 댓글로 적어주세요. 감사합니다.
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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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킥샌드백
흑마는 어둠의 의회하면 끝 아닌감
네르기간테
정확히는 [암흑의 수확 의회]가 맞고, [어둠의 의회]는 불타는 군단의 수족이자, '최초의 흑마법사' 굴단이 1대 수장이였던 비밀단체로 얼라이언스나 신생호드랑은 관련이 없어요. [암흑의 수확 의회]는 설정상으로 오리지널 시절때부터 존재했다고 하지만 인게임에서 언급되는건 판다리아의 안개 확장팩이 처음인지라, [오리지널]이 베이스인 클래식 하드코어에서 길드이름으로 사용하기엔 뭔가 조금 꺼림직해서 고민중이에요. 사냥꾼도 비슷하게 [드러나지 않은 길]이 있는데, 이쪽도 설정상으로는 고대의 전쟁 때부터 존재했지만 군단 확장팩에서 나왔죠. 어지간하면 [오리지널] 시절에 게임 안에서 볼 수 있었던 세력으로 하고 싶은데.. 이래저래 설정 생각하니까 머리만 아파오네요
드롭킥샌드백
그러면 딱히 쓸 게 없을텐데. 어둠의 의회는 그나마 1차 대전쟁까지 있는 근본이라 추천해준거긴 한데 뭐 오리지날 시점에는 거의 없기도 하고. 끽해봐야 불성때 아웃랜드에 좀 있는게 유명한가. 와우 이전에는 사실상 오크 전용 직업이라 오리지널 시점 기준으로 할거면 진짜 없을듯. 냥꾼이야 뭐 독고다이가 베이스인걸로 하고 유명한 NPC도 활 들고 있으면 냥꾼 이렇게 하니까 진짜 없을듯?
땅콩찐
너 바나나구나
네르기간테
서..서로 모른척 하자고 그랬잖아요
땅콩찐
얼른 와서 사제키우셈 던전가야함
네르기간테
당신...누구야!!
땅콩찐
님은 힌트를 너무 많이줌 난 안줄꺼임
네르기간테
흠... 의심은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