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처음 잠깐 해본게 2015년? 그쯤에 피시방에서 할거없어서 몇시간 해본게 다인데
나이먹고 슬슬 사회에서 자리도 잡고 하다보니 이제야 좀 게임 할 여유가 생겨서 제대로 시작했음
일주일 소감을 말해보면
스토리 즐기면서 시간 넉넉히 투자하면서 할만한 게임인거같음.
기운작이나 명성? 그런거 수집하는 재미도 있고 지식 모으는 재미도 있고. 내가 원래 저런 수집류를 좋아하기도 해서 그런지 잘 맞는거같아.
아직 아는거보다는 모르는게 더 많기는 하지만 천천히 즐기면서 하기에 나쁘지않은거 같음.
주말에 마그누스 다 깨고 이제 다음은 스토리 밀지 뭐할지 행복한 고민중임ㅎㅎ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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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랑토리스
메디아 다 밀었으면 아침의나라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