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우호적으로 이야기 해봐야, 익숙한 맛의 평작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폴아웃 뉴 베가스에 비해서 모든 것이 뒤쳐짐.
첫 번째 DLC는 맛없는 본작의 퀘스트나 스토리라인을 거의 그대로 따라감으로서 DLC만의 신선한 충격을 주기에 부족했음.
그나마 두 번째 DLC에선 옵시디언이 잘했던 로어에 굉장히 충실한 또 다른 즐길거리를 만들어 내는것엔 성공했지만
그래봐야 아우터월드 자체가 명작은 아니라서...
2가 나온다 한들 과연 1보다 발전된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을까? 여러모로 아쉽네..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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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양생물0
이겜 조준선이 화면 정중앙 에서 살짝 내려가있어서 존내 심적으로 불편함
JoyGo
??? 확인해봐야겠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