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지난 작품 폰으로 2판인가 해보고 안 맞아서 안했는데 이번건 생각보다 재밌어서 어제부터 하고있음.

그거 휴대폰인줄 알고 할려는데 원하는 그림이 아니어서 안했는데... 요새 방송도 많이하고 꽤 괜찮나봐?

배틀라이트로 느낀건데

유입이 적어서 순식간에 고인물화되고

몇달안가서 망하더라

경쟁이 필수인게임들은 유저풀이 중요한데

마이너한게임이라 이게 해결이 안됨

숙제영상으로 어느정도 유입은되도

시간지나면 고인물이랑격차는 더 커져서

숙제보고온 유입들이 재미붙이기도전에 썰리고 빠져나감

재미도 어느정도있고 할만한게임같은데

정해진 미래가 어두운게 아쉬움

어떻게 잘해서 살아남았으면 좋겠다

듀오나 스쿼드는 사전이냐 랜덤이냐에 따라 너무 차이남...

사전파티는 디코로 필요한재료 수급해서 남들보다 1~2구역 덜가고 탬맞추는거 상대하기 개빡세고..

나는 쿼터뷰식 게임은 다른게임보다 컨트롤을 잘하는편이라 1등 여러번해보긴했는데

게임에 승자가 1등밖에 없는거 같아서 1등아니면 현타가 존나 옴...

실력자랑 뉴비간의 차이가 극심한데 아직 매칭이 형편없음...

난 랜덤매칭 듀오 스쿼드해서 마지막 금지구역까지 여려명이서 가본게 없음 맨날 나만 혼자임..

그러고 탬 만들기도 뭔가 어려운데 랜덤성에 치중되어있다 보니까 짜증도 많이나고..

대전도 뭔가 단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