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패턴 볼 여유가 없어서 약다먹고 떡까지 먹었다 ㅜㅜ

걍 내 취향이었음 ㅋㅋㅋㅋ 동작 하나하나가 크고 우아해서 되게 잘만든 보스같았음

ㄹㅇ 귀신 땡중이랑 산 땡중 둘 다 맛이 있는 보스였음

막을 때마다 타격감 엄청나고, 3페이즈 동안 팽팽하게 긴장감이 이어지는 전투가 재밌었음

개인적으로 계속 트라이하면서 어려우면서도 질리지 않고 재밌었던 보스였는 듯

반대로 사자 원숭이 2마리 튀어나오는 건 2회차, 3회차일 때 스킵해서 갈 정도로 다시 하기 싫었음

ㄹㅇ 걍 공략보고 폭죽 다 조져서 갈색원숭이 빨리 조지고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