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옥같은곳인데 주인공이 정문으로 들어오더니만 너의 죄를 고발한다! 셋을 셀때까지 떠나라 하고 데드풀 처럼
능청스럽고 약올리면서 이야기 하는 놈이였음 그리고 옥좌 같은데 앉아있는 존나 뒤룩뒤룩한 악마새끼가 거절 하는데
이때 그 악마 옆에 하체가 뱀인 여자 악마 같은게 있었던 걸로 기억 암튼 주인공이 둘까지 세고 총같은걸로 머가리 뿌수고
동료 하나가 천장 뚫고 내려오고 뭐 이런 내용이였던것 같은데 뭔지 당췌 생각이 안난다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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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
다크사이더스 제네시스
마리의붕어싸만코
흐허어허어ㅓㄹ ㅠㅠ 맞아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