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워존하다가 잘 안풀리고 핵쟁이도 많이 만나고해서 한 일년만에 배그 켜서 해봤는데
20분만에 껐다...
일단 속도감이 너무 느리고 조작감이 너무 답답함
팀원이 죽어도 부활 안되는거 개빡치고 노잼구간이 너무 길음
워존처럼 미션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지루함
배그하는 내내 친구랑 계속 아 워존마렵다하면서 바로 워존켜버림
배그하다가 다시 워존하니까 ㄹㅇ 선녀같음
친구랑 워존하다가 잘 안풀리고 핵쟁이도 많이 만나고해서 한 일년만에 배그 켜서 해봤는데
20분만에 껐다...
일단 속도감이 너무 느리고 조작감이 너무 답답함
팀원이 죽어도 부활 안되는거 개빡치고 노잼구간이 너무 길음
워존처럼 미션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지루함
배그하는 내내 친구랑 계속 아 워존마렵다하면서 바로 워존켜버림
배그하다가 다시 워존하니까 ㄹㅇ 선녀같음
Onyx
워존이 아무래도 콜옵이라는 짬밥이 있는 제작사가 각 배틀로얄 장르의 장점하고,
워존만의 독창성을 잘 끌어온 후발주자라 당연히 압승이라 생각함.
대두콩
워존 뭔가 붕 뜬 느낌이여서 못하겠더라 속도감이 너무 빠름 ㅅㅂ
답은 시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