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제 특수부대는 고객의 정보를 남김없이 빼 내는게 모토야!
야간 + 폭풍우의 조합이 작전 분위기 내기에는 최고다.
시간은 조절 가능한데 날씨는 랜덤이라...
볼리비아는 안 가봤지만, 중남미 몇 군데를 다녔었는데 실제로 도로변에 이런 식으로 작은 추모비? 같은 게 있다.
아니면 작은 십자가와 꽃만 놓여있거나... 형태는 천차만별이지만, 죽음을 일상의 전면에 드러내지 않는 다른 문화권과는 다른 중남미의 느낌.
중남미 여행 중 도로변에 놓인 십자가나 꽃패를 본다면 지나가면서 명복을 빌어주자.
중남미 = 적도 = 더운 동네라는 일반적인 생각과는 다르게 고산지가 매우 많아서 상춘기후에 속하는 지역이 많다.
대충 산 아래로 가면 덥고 산 위로 올라갈 수록 추워진다고 생각하면 된다.
수집품 줍고 다니다가 길을 잘못 들어서 매우 협소한 산길을 차로 지나가야 했다.
실제로 중남미에서 잠깐 일 할때 현장 들어가다가 길을 잘못 들어서 무너질 것 같은 법면 옆에 난 조그만 흙길을 사륜 픽업트럭으로 아슬아슬 지나가던 일이 생각났다.
강하작전도 가능하다. 싱글에서는 당연히 날아가던 비행기는 버리게 되고 멀티는 조종사가 안 뛰어내리면 되지만 그러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당연히 멀티에서도 비행기는 걍 버리게 된다.
별 게 다 있다.
트랙터도 운전 가능하다. 이게 트랙터인진 잘 모르겠지만...
아무것도 안 했는데 지나가다가 그냥 시비트는 치안부대
잠입액션계의 거목 중 하나
정식으로 콜라보 된 미션이다
La Gringa
보정기 끼고 쏘니까 멋있네
맵도 다 밝히고, 수집품도 다 모으고...
이제 심심
게임을합니다
이 게임 혼자 해도 재밌음? 샀는데 같이 할 사람이 없넹..
Llorona
난 대부분 혼자 했어 같이 해도 재밌고 혼자 해도 재밌음
같이 하는 게 더 재밌긴 한데 혼자하면 병신똥겜 이런 건 아님
Llorona
글고 저렇게 사진 찍는 건 혼자밖에 못함 ㅋㅋ
게임을합니다
믹스디스커피루드
엘 수에뇨님 그립읍니다
Llorona
그새기혼전순결이래
다크스토리
Llorona
유플레이 통계에 멀티 77시간 솔플 55시간이라고 나오네
스팀에서 살 껄 시1발
ReDonec
이 겜은 차라리 타르코프 처럼 존나 하드한 택티컬로가고 총기 커스터마이징 개빡세게 구현해놨으면 좋았을텐데
Llorona
그럼 난 안햇을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