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비도 운전할 수 있다
코스믹 호러
날리는 맛이 일품
저항군 3명이 마약 카르텔 3명을 죽이고 석유 한 드럼을 탈취한 모습이다
코카 나무를 죽이기 위해 고엽제를 살포하는 임무
아씨 깜짝이야
가버렷
다 좋은데 비행기 조작감은 진짜 좀 그렇다
최정예 특수부대원인 내가 눈 떠보니 이세카이에?
이번 DLC도 마치고... DLC 마치면 해질녁 공터에서 시작하는 게 전통인가 보다.
전형적인 유비식 오픈월드긴 한데 난 엄청 재밌게 했다
본편은 특수부대가 적절한 방식으로 마약 카르텔을 적절하게 조지는 내용이고
나르코 로드 DLC는 스샷처럼 카르텔의 유통 체계를 주제로 해서 '차량'과 관련된 미션들이 많이 나오고
폴른 고스트 DLC는 위기의 상황에 빠진 최정예 특수부대의 볼리비아에서 살아남기 같은 내용임
같이 할 친구 없으면 사지 말라고 하는데 혼자 해도 충분히 재밌다. 물론 같이 할 친구가 있으면 더 재밌긴 하겠지.
멀티 매치메이킹도 아직 잘 되는 편이고 멀티에서 미션 하면 무식하게 우랴돌격만 하는 새끼도 거의 안 보임 요새는
단 유비 겜이 모두 그렇듯 정가로 사지 말고 할인할 때 사라 할인도 존나게도 많이 함 ㅋ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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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은마려운데닉네임은생각안나고
60퍼까지 진행하다가 반복 노가다 지루해서 걍 때려침
Llorona
ㅋㅋㅋ 그런가 난 다 재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