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글 덕분에 우선적으로 저항을 맞췄어요.

이제 다시 맵핑을 해보려하는데 궁금한점이 있어서요.

1. 맵핑이라는게 앞으로 진행할 맵이 안나오면 다음맵을 사는게 일반적인가요? 아니면 돌았던 맵이라도 한번 더 돌면서 맵 드롭을 노리는게 일반적인가요? (만약 다른맵을 돈다면 같은 등급에서 돌아야 동일이나 다음등급이 나올 확률이 높나요? 아니면 순수랜덤인가요?)

저는 보통 다른맵을 더 돌아보는데.. 시간과 재화중에 어떤걸 택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근데 아직 6단계라서 맵이 비싸지는 않은데 값이 저렴해서그런지 귓속말해도 무시당하는경우가 너무 많아요)

2. 맵 빨간색깔 가기전까지 그냥 깨는것만 신경쓰면서 하면 되죠? 그전까지는 맵 옵션을 생각할만큼 어렵거나 아이템 드롭을 기대하기 힘들다고

들었는데.. 

3. 패시브 트리를 그냥 닌자에서 보고 따라하고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얼음의전령-증오-정밀함  이 3가지 오라를 사용하거든요. (데드아이-아이스샷)

근데 저는 계몽보조를 사용하더라도 이거 3가지 돌리면 마나가 79남는데 어떡하죠? 다들 dps와 관련된 옵션이다보니까 포기하기는 너무 아쉬운데..

어떻게 할 수 없을까요?

4. 맵핑을 끝내다보면 ~로부터 임무를 받았다고하는데 이게 무엇인가요? 

5. 저항75퍼와 공격력 어느정도 받쳐지면 맵핑은 다 해볼수 있나요?

6. 랭커처럼 레벨높고 장비좋아도 한방 의문사가 나오나요?

7. 화염질주같은 한방향성 대쉬기를 사용하면 순간 무적인가요?

8. 인큐베이터 배양했는데 수확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자동으로 창고에 들어가나요? 땅에 떨어지나요?

9. 페란두스코인은 랜덤 이벤트로 뜨는 npc에게 아이템 구매하는것말고는 다른 가치는 없나요?

매번 질문이 많네요.

도와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