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것보다 정글차이를 왜 외치는지 먼저배울듯

사람하나 병신만드는건 일도 아니군...

탑신병자 지름길 ㅇㄷ

서폿하다가 다른 라인. 정글은 무조건 마지막

친구 롤 첨시작할때 탑올라프 추천해줬는데

이거 어떻게해? 하던 얘가 요샌 어떤새끼 대가리 깨줄까? 라고함

챔프폭도 다리우스 올라프 일라오이 같이 걍 형님느낌나는것만 파고

난 무조건 미드. 탑만 하는 사람 중엔 항상 화가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임. 왜 그런가 하면서 탑을 계속 해보니까

그냥 마음적으로 정글을 찾게되더라. 마치 부모잃은 아이처럼

그냥 케바케인듯 혼자시작했으면 어디라인에 가냐에따라 그성향에 가는거같고 같이시작했으면 같이시작한 스승이 어떤라인인지 어떻게 가르쳐줬는지에따라 라인이 다를듯 난 여자끼리 우글대는곳에서 서폿터로 배워가지고 서폿만한다 ...

젤먼저는 원딜 보내는게 나음 라인전은 서폿한테 맡기고 cs막타 먹는법부터 배우고 케릭이 두개씩오니까 챔프들도 많이 알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