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zmo23Bungie Community Manager102 points 12 hours ago

With the Revelry, we wanted to rejuvenate every activity type in Destiny with a global change to the Sandbox meta that lasted for a limited time. We knew this would be disruptive, but were willing to try the experiment because the event only lasts for a few weeks.

It’s clear we overshot – instead of adding excitement and variation to the Crucible (especially in Competitive), we’ve instead made the experience random and frustrating.

We don’t have the ability to immediately remove Tonics in Competitive via our servers. We’ll continue to investigate possible changes but this experiment will have to run the duration of the Revelry before we can patch a change.

We’ve learned a lot from the last 2 days of Revelry. The next time we make changes that affect the overall Sandbox for a limited time, we will ensure a much better experience for the Cruc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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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연을 통해, 우리는 제한된 시간 동안 지속된 샌드박스 메타에 대한 세계적인 변화로 데스티니의 모든 활동 유형을 되살리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파괴적일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 사건이 단지 몇 주 동안만 지속되기 때문에 기꺼이 그 실험을 시도했습니다.
우리가 시련의장에 흥분과 변화를 더하는 대신(특히 경쟁에서는) 그 경험을 무작위적이고 좌절하게 만들었습니다.
서버를 통해 경쟁에서의 Tonics를 즉시 제거할 수 있는 기능이 없습니다.

우리는 가능한 변화들을 계속 조사할 것이지만 이 실험은 우리가 변화를 조정하기 전에 향연의 지속시간을 달려야 할 것이다.
우리는 지난 이틀간의 리벨리에 대해 많은 것을배웠습니다.

다음에 우리가 제한된 시간 동안 전체 샌드박스에 영향을 미치는 변화를 만들 때, 우리는 시련의장을 위해 훨씬 더 나은 경험을 보장하겠습니다.

도대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