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만 찍고 접을라그랬는데 플12 여기서만 100판 넘게
하고 계속 못올리네. 매시즌마다 천판 넘게 했는데
이걸로 내가 얻은게 뭔지 모르겠다.
롤이 할수록 유익한 것도 아니고 돈이
벌리는 것도 아닌데 여기에 이 나이먹고 뭐하러 시간 많이
뺏기나 싶다.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고 기껏 해봐야 게임이나
인터넷서 얄팍한 자존심 내세우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걍 친구한테 돈주고 맡기고 공부를 하던가 다른거 하련다.
애들이랑 말 섞다 보니까 아 얘네랑 뭐하러 이러고 있지 싶네
자신감 얻으려고 겜했던건데 겜을 하면 할수록
내 인생이 점점 망가지고 자존감만 낮아진다. 겜잘하는 놈들아
부럽다. 나 이제 안되는거 알겠다. 너네는 겜 열심히 해서
뭐라도 해보렴. 난 현실에서 해야될게 너무 많다.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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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세요오어지러워요오오
머 접으면 접는건데 친구한테 돈까지 주면서 대리받는 이유가?
회오리군밤장수
말로 전부 설명하기 조금 힘든데 혼자서 자위하려는거지
하지마세요오어지러워요오오
잘 이해하기가 힘드네.. 친구가 다이아 찍어주면 그게 어떤식으로 만족이 되는건지
솔직히 좀 미련한 생각같다
ravvit
zzz 경쟁형 게임에서 벗어나 좀 힐링 게임이나 즐거움을 주는 게임을 할 때다
Krrrrrrr
스스로 실력이 안되는걸 아는데 대리해서 다이아 찍는다고 자기위로가 되나?
남들한테 자랑하려는거면 그나마 이해하겠는데..
jrpf
굳이 다이아 갈 필요가 있나. 어느 티어던 게임을 재밌게 할수있음 되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