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데모 이후 불안한 마음에 LoD에디션 환불하고 오리진 액세스 베이직으로 플레이함.

컴사양 i5 8600 / 1060 6 / 16

패드로 플레이

데모 때랑 비교하면 그래픽은 좀 더 좋아짐.

공개했던 트레일러에 더 근접한 느낌이며 프레임은 내 컴사양으로는 풀옵 40~60 정도로 편차가 좀 심한편

3시간정도 플레이 하면서 5번 튕겼으며 아직 서버는 불안정함.

무한로딩 현상은 고쳤지만 로딩이 존나 길다.

SSD에 받았는데도 특정 구간에서 로딩이 플스 몬헌수준으로 길다.

마을에서 달리기를 추가해줬다지만 걷는것과 차이가 없다. 이럴꺼면 왜 추가해줬는지..

데모에서 보였던 사운드 관련 버그가 아직도 존재함.

스토리에 집중하기 어려움. 전투중 npc 대사가 나오면 자막 읽기가 힘들다.

그냥 자막이 눈에 안들어옴.

파티원 상태 UI가 추가됐지만 전체적인 UI의 변화는 없고 쌈마이함.

특히 네이게이션 4방위는 너무 성의 없잖아..

프리플레이 싱글 없음 무조건 공개 매칭.

전반적으로 데모 때보단 괜찮아 졌지만 Lod에디션으로 플레이 했으면 후회했을듯

주는것도 없고 사전플레이도 못하는 Lod에디션보단 오리진 액세스 베이직으로 10시간 체험해보고 스텐다드 할인받는게 이득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