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잔나하는 이유가. 한 명은 반드시 지킨다. 라는 거에서 잔나 하는 거임.

능력이 되면 E 평 w 평 이런식으로 견제하고

원딜이 너무 처맞는다 싶으면 간간히 w 넣고 빠지고

q는 절대 남용 안함.

그래서 항상 선미카엘 가고 그 뒤 기사의 맹세.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 솔라리나 구원을 감.

우리팀이 우세하다 싶으면 정당한 영광가고 물리면 ㅈ되는 조합이다 하면

슈렐도 감.

그럼 라인전은 최소한 반반간다는마인드겠네?

카운터는 못하는 팀원??

적어도 적 원딜은 안키우겠다는 마인드.

그리고 한타때 반드시 이기겠다는 마인드.

절대 무리 안하고 킬은 절대 안 주겠다는 마인드.

그리고 갱호응 로밍 호응 절대 놓치지 않고 맵리에 집중의 반을 투자함.

그리고 카운터라고 해야 하나.

우리팀 4명 중 한 명은 반드시 1인분 이상 평타는 치는 사람 있음.

그게 원딜이든 탑이든 미드던 정글러던, 그 중 한 명은 꼭 사람 1인분은 함.

그런 사람을 중심으로 케어함. 너무 물몸이면 솔라리 구원. 너무 뚜까 맞으면 기사의 맹세.

정치질 시작하는 새끼 있으면 겜 집중하라고 타일림. 정신 케어도 겸함.

그래서 한판 한판이 너무 심력소모가 많음.

잔나 특정상 케리가 힘듬. 팀원들에게 인정도 받기가 어려움.

그 중에서

원딜이 노답이면 내가 기동신 나올 때까지 라인전 앵기고 라인 버리고 로밍가거나 다른 라인 지원하면서 와드 깔고 다님.

오브젝트나 용 바론 전령은 최대한 안 뺏기려고 노력함.

이렇게 플레이하다 보니

초반에 너무 밀리는 경우가 많음.

멘탈 꽉 잡고 이악물고 해야함. 정글러가 정글 망했으면 정글에 핑와 박고 맘 다잡게 도와줌.

바텀이 가망 없으면 위에도 말했지만 기동신 신어서 적어도 우리 정글에 핑와 와드 깔아서 동선 안전확보를 우선시함.

미드 탑 사이의 정글에 있으면 둘 중 한 군데는 꼭 소규모 한타가 일어남. 경험에 기반한 사실임.

그런 곳에 빠르게 지원감.

그래서 기동신이 나오면 바텀을 버릴지 안 버릴지 결정함.

물론 원딜이 너무 병신이라 알아서 킬 존나 내주기도 하는데, 이럴 때는 잘 큰놈을 잘 보면서 커버침.

잘 큰 새끼는 항상 나대기 마련임. 꼭 한 번 이상은 무리를 함.

그 기회를 잡아서 내가 케어해주는 팀원 아가리에 킬 넣어줌.

다시 골드 가려고 개발악중인데 4연패하고 키보드 때려부숨.

정글 파이크 이딴거나 처하고 실수 한 번했다고 입에 개거품물고 개지랄함.

부캐 1개 실버에서 골드올리고 1개는 브론즈에서 골드까지 올렸는데 ㄹㅇ 아무리 짐승들밖에 없어도 실력이 되면 승률나옴 ㅋㅋㅋㅋ 라인전 이기고 시작하면 승률이 20%는 올라가서 즉 팀탓하는건 의미없다는거임. 진판에 이악물고 화낼빠에 2번이기면 올라가는게 랭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