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할려니까 사람이 없던데

시즌1 때는 완전 옛날이고 시즌2도 나름 게임순위 순위권이고 사람도 많았고

싱글코어만 조지는 엔진만 어찌됫어도 시즌3에서도 더 화려하게 나왔을텐데 솔직히 시즌2에서 수명은 끝남 시즌1 시즌2 둘다 전성기였는데

빨리 판단해서 엔진 와우마냥 갈아엎든가 2가 나오든가 했어야됬다 그럼 검은사막이던 기타 잡게임들이 비교대상이 아니였음

네반 생긴 꼬라지 보고나서 안함

솔직히 파밍시스템떄문에 망한건데. 라이트유저 말 들어준다고 물욕템 삭제하면서부터 개노잼됬음. 그이후 사람없어지면서 돈도못벌고 키트로 병크사건 연속으로터지면서 주저앉고 이후 나오는컨텐츠가 전부 돌려막기나 이전에있던거 가져다쓰면서 망함.

지금 부캐 레벨 72 테이드허크 키우고있는 입장에서 재미를 논하자면 공략+돈벌기 여러가지를 찾을수는 있지만 파티사냥을 해야하는경우 파티를 만들어도 사람이없고 파티를 찾을수가없다... 개빡

병신같은 째섭이랑 강화 나온게 문제지
토큰 박아 가면서 라고데사 껍질, 가시 모아서 템 겨우 겨우 만들었는데

강화로 통수...... 개 병신같은 겜

글라스기브넨 막 나왔을때가 전성기 아니였냐..?

아는형 죽어가면서도 계속 하던데

전성기는 이비까지 나왔을때임ㅋㅋㅋ
째섭 나오고 카이나오는 시점부터 유저층 갈리면서 겜 망함

갠적으로 마영전은 시즌 1 끝날때까지가 제일 재미있었다...
글기는 올드 마비노기 유저로서 첨 나왔을때 레이드 들어가보고 전율을 느꼈을 정도였고 카단도 패턴이 좀 거지같은게 섞여있긴 했어도 진짜 재미있는 레이드였는뎅

난 힐룬때가 가장 재밌었고
글기때도 재밌었고
낙폭때도 재밌었고
라키오라도 재미는 있었는데
그 후론 재밌단 기억이 안남

아 레지나때도 신선하네 싶고 좀 했었는데 레지나 다음보스때부터 좀 설렁설렁하다가 그거랑 DOL 겹치고 완전히 접음

클베부터 16년초까지 하다 접었는데
시즌1이 제일 재밌었다
초반엔 나이많은 아재들도 많았었고 당장 내가 운영진 맡고있던 길드도 내가 20~21살때였는데 길드 평균나이 30이었고 친한 길드들도 아재 아지매들 많았음
시즌2 중반~말부터해서 대부분 접고 소드아트온라인인가 애니메이션 콜라보 하고나서부터 오타쿠들 원래도 있던거 점점 더 불더니
마을이고 던전이고 컨셉질하는 새끼들도 늘어나서 접었지

1년넘게 관리하던 내가 길마잡고 있던 길드
여왕벌하던 년은 내가 조짐보이자마자 애들 의견 물어보고 짤라버렸고
오타쿠년 한년이랑 지는 여친 따로 있다고하는데 아무리봐도 그 오타쿠년 남친인거 같은 놈 길드 몇놈 데리고 좆목질하고
지가 뭔 소를 키우네 여동생이3명이네 차가 있네 구라치던 백수새끼는 구라인거 점점 뽀록나니까 길드 뒤통수치고 나감 왜 별것도 아닌 구라를 쳤는지는 아직도 의문
한놈은 우리 길드 가입되있는 캐릭으로 거래사기내서 나만 ㅈ뺑이치고

게임이 점점 노잼화되가도 정으로 계속 하던 게임인데 병신같은 유저들때문에 접음

솔직히 1시즌이후부터 뭔가 노잼이 되갔음 특히 달봉 시발 길기만 쥰니 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