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배운다고 하는데 나한테는 그게 여자였음
사실 한국에선 모솔로 살았어서 외국가선 아다 뗄꺼라 생각도 못했는데 생각보다 쉬워서 놀랐음
그 이후로 외국여자 위주로 만나다가 결국 사귀기까지 함
그때 난 알았지. 난 한국여자랑 맞지 않지만 외국여자에겐 먹히는 놈이구나
나가서 뭔가를 하나라도 배워온다면 값진게 아닐까
4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954868 | 개드립에 왜케 아는척 하고싶어하는 애들이 많냐? | 32c6ef53 | 방금 전 | 2 |
| 1954867 | 고양이 있는데 고양이 키우자함 1 | aea6b690 | 9 분 전 | 19 |
| 1954866 | 한국 오랜만에 돌아왔는데 진짜 우리나라 건물들이 1 | 30b304fb | 10 분 전 | 23 |
| 1954865 | 못생긴 얼굴 보면 기분 나쁨 1 | 21c51c2b | 17 분 전 | 23 |
| 1954864 | 익게 병신들은 패야 제맛 3 | 1fd1c12d | 19 분 전 | 23 |
| 1954863 | 작년부터 기침이 주기적으로 생기는데 뭘까 2 | 12033507 | 21 분 전 | 23 |
| 1954862 | 인방보다가 요즘은 유튜브 보는데 훨씬 재미있네 4 | da699af4 | 23 분 전 | 26 |
| 1954861 | 먹고 살만한데 악플 다는게 취미임 | 22df580d | 28 분 전 | 23 |
| 1954860 | 영닉시 시키는거 함 | d9401171 | 29 분 전 | 11 |
| 1954859 | 익갤 병신들 지능스탯으로 뚜들겨패던애 있었는데 3 | 199d8bff | 31 분 전 | 24 |
| 1954858 | 쿠팡 2일차 끝 13 | aea6b690 | 38 분 전 | 38 |
| 1954857 | 딸치다 짝사랑하는 여동생한테 걸림? 1 | 1fd1c12d | 38 분 전 | 35 |
| 1954856 | 내가 동물 보호론자는 아니지만 밍크는 | 30b304fb | 40 분 전 | 18 |
| 1954855 | 닭다리, 닭날개 기타 등등 1 | 89b23cae | 40 분 전 | 17 |
| 1954854 | 중고거래 판매자가 송장을 안 보낸다.. 2 | fb38d5b7 | 49 분 전 | 27 |
| 1954853 | 월공강 금공강 다 해봤음 | aa128503 | 50 분 전 | 19 |
| 1954852 | 6:10분에 일어나야되는데 2 | f32d96c3 | 56 분 전 | 30 |
| 1954851 | 나도 시발 하루종일 | fc7f4443 | 58 분 전 | 22 |
| 1954850 | 디시에서 악플러였던적 있는데 4 | 7ee56682 | 1 시간 전 | 47 |
| 1954849 | 고통을 모르는 고양이 | 08fac1be | 1 시간 전 | 32 |
7739d6f3
한국에선 뭐 퇴짜만 맞고 다닜나
6a77c758
ㅇㅇ 소개팅 조차도 첫만남 이후 컷 당함
5a0029ed
외국 나가면 사람이 좀 용감해진다고 해야할까 그런게 있음
한국에서 유흥없소 한번도 안가본 애들도 외국만 가면 유흥업소 드나드는 애들 꽤 많이 봄
6a77c758
ㄴㄴ 아다도 단둘이 있다가 계속 내가 쭈뼛쭈뼛 하길래 걔가 먼저 덮친거임
물론 그 이후는 나도 뭔가 용기?가 생긴건 맞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