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를 어장 속에서 가지고 노는 게 느껴져서 마음 접었거든
근데 여기저기서 소문이 안좋더라.
굳이 알고 싶지 않은 소문들도 여기저기서 알게 되더라.
진짜 순수하게 좋아했는데 놀아난 것 같은 나도 참 싫은데
이런 사람하고 엮인 것도 짜증나죽겠고 그냥 그렇다...
4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954244 | 여보 입으로 빼주라 하면 어떻게 됨? | 17093e5d | 방금 전 | 2 |
| 1954243 | 개드립보면 | 4daa1d4e | 방금 전 | 0 |
| 1954242 | 롸카두들마렵네 | 7fc82674 | 2 분 전 | 5 |
| 1954241 | 손목둘레 살빠진것도 아닌데 0.5cm 빠짐 3 | 637e446c | 3 분 전 | 6 |
| 1954240 | 세탁기 고장나서 손빨래했는데 3 | 637e446c | 5 분 전 | 27 |
| 1954239 | 설거지 한시간씩 하는 사람은 왜그렇게 오래걸리냐 5 | b57e1588 | 5 분 전 | 18 |
| 1954238 | 아 외노자들 잘 도와줘서 고맙긴한데 | 9632fd3f | 6 분 전 | 10 |
| 1954237 | 대물개붕이가 페미여친 참교육해준 썰 풂 2 | 3ea4a8da | 6 분 전 | 19 |
| 1954236 | 이번 년도 프리큐어 개이쁘다… 2 | 9850f878 | 6 분 전 | 9 |
| 1954235 | 30살 되니까 인생 참 모르는 일 이구나 2 | c91dee91 | 6 분 전 | 17 |
| 1954234 | 진짜 잘생긴 사람은 보면 감탄이나오네 6 | 86c3c0f8 | 8 분 전 | 39 |
| 1954233 | 노는 청년이 많은 이유 생각해봤는데 | 709bd729 | 10 분 전 | 39 |
| 1954232 | 돈 안갚는 친구 집에 쳐들어가도 되냐 10 | b3b491c6 | 10 분 전 | 39 |
| 1954231 | 쿰쿰허이지기네 | 3ea4a8da | 13 분 전 | 12 |
| 1954230 | 나 월급 50억원받음 6 | 29255ceb | 15 분 전 | 51 |
| 1954229 | 하이라키 보는데 1 | 8eea613d | 15 분 전 | 11 |
| 1954228 | 백수짓이 왜 질림? 2 | 685a48ad | 15 분 전 | 29 |
| 1954227 | 진심 핸드폰 감청 개 소름돋음 3 | 5d50260c | 16 분 전 | 38 |
| 1954226 | 오늘 애견까페 갈건데 몇시가 적당할까 | e84ef263 | 16 분 전 | 5 |
| 1954225 | 피자 메뉴 추천좀 5 | 7462b1f3 | 18 분 전 | 14 |
6f84351c
소문이 안좋은 여자는 딱 하나 이뻐서 질투해서 헛소문 뿌리는 것 뿐임. 니가 그냥 얼굴보고 이뻐서 맘대로 좋아했다고해서 또 맘대로 싫어하는건 너무 멍청한 짓이지 지금의 나 과거의 나 둘다 ㅋㅋ
6d38880d
하 그렇넹 고마웡… 반성해야지
6f84351c
역시 남자 고게글은 매콤하게 말하면 바로 인정해서 너무 좋아 여붕이들은 일단 척수반사로 부정하고 막댓 쳐먹으려고 끝까지 기싸움하는데
6d38880d
맞는 거 같아 ㅋㅋㅋ
뭐 근데 스스로 생각해도 신포도질 같단 생각이 들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