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셋에 사고쳐서 지금 아들만둘인데 7살 4살이다
다행인게 둘다 좋은것만 닮아서 사진보고 어린이기획사에서 캐스팅연락도 오고 하더라... 친구들한창 놀고다닐때 아들 똥기저귀갈고 집에 쳐박혀서 애만보고 취미생활도없고 힘들었는데 애들좀크니까 여유도 생기고 해외여행 일년에 최소 한두번씩은다니고 좀살만한것같다... 빚은아직 좃도많이 남앗지만 못갚을정도는 아니고... 나 애들한창 똥기저귀갈때 술마시고 놀던친구들 이제 장가가서 애낳고 한창 전쟁중인듯... 그런거보면 내가빠르니까 좀 보상받는것같은 기분이 들때도있더라 이부분은 좀도라이같긴함 심심해서 한번끄적여봤는데 얼른 애들다키우고 와이프랑 해외여행이나 많이다니고 편하게 살고싶다
9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08868 | 얘 누구냐? 여자애? 1 | cbb98811 | 방금 전 | 4 |
1908867 | 똥이 계속 나온다 | c525d2f8 | 방금 전 | 3 |
1908866 | 옴뇽뇸 귀엽게 먹기도 하네 | 7964a054 | 방금 전 | 2 |
1908865 | 언젠가부터 생일이 현타 오늘 날이 되어버림 | 3125de58 | 1 분 전 | 2 |
1908864 | 왜 병신을보는건 즐거울까 4 | 1081529c | 1 분 전 | 7 |
1908863 | 27살인데 흰머리 ㅈㄴ 많으면 어캄? 6 | dde07ace | 3 분 전 | 15 |
1908862 | 카네이션 벌써 사기 늦었네 2 | 67172c65 | 3 분 전 | 13 |
1908861 | 익게 글리젠 너무느림 2 | 0cd58258 | 4 분 전 | 4 |
1908860 | 나도 회사줘! | a9d8e028 | 4 분 전 | 2 |
1908859 | 한 1년동안 새벽2시 취침 오전7시 기상 루틴이었는데 3 | 27242124 | 5 분 전 | 10 |
1908858 | 응애 | 4072213d | 6 분 전 | 1 |
1908857 | 근친 퍼리 게이 레즈 취향 다 이해는 하는데 딱 하나 이해 안... 3 | 26ff0799 | 6 분 전 | 13 |
1908856 | 회 먹고싶어 회 너무비싸 씨발 1 | d7f380da | 6 분 전 | 5 |
1908855 | 돈키호테랑 정열적인 정사하고싶다 | 1081529c | 9 분 전 | 12 |
1908854 | 전세는 왜 안사라지노 2 | cbf90f2c | 10 분 전 | 22 |
1908853 | 아 어떡하지? 4 | 7cc7cb5e | 12 분 전 | 13 |
1908852 | 요새 엠제트는 왜 시키는일을 다 안하냐 5 | ec1aaa87 | 13 분 전 | 41 |
1908851 | 눈갱 ㅁ,ㅌㅊ? 6 | c72a95d5 | 13 분 전 | 28 |
1908850 | 나를 얼마나 개병신으로 보는거지 4 | 75ceca78 | 14 분 전 | 27 |
1908849 | ㄴㅋ 1 | 3ba03679 | 14 분 전 | 9 |
245f4388
부럽노 ㅅㅂ롬아 24결혼이 목표였는데 십
8e451ab0
꼬추큼?
541b2f14
존나작은데 바지입으면 튀어나와서 좃같다
8e451ab0
꼬추크면 부러울뻔했는데.. 시바꺼
de3fae5a
고생했네. 무적권 젊은 엄마빠가 좋은거임.
나이 처먹으면 애들 체육대회때 힘 못쓴다더라.
541b2f14
내가 운동신경이 뛰어난편은아니고 취미로 헬스좀하는정돈데 작년 아들유치원 체육대회가서 피지컬로 시원하게 다발랏다 선생들도 뭐만하면 나부터찾더라 ㅋㅋ
de3fae5a
잘했네. 우리회사 이사님이 올해 41인데 둘째가 4살이거든.
애들 가오살려주기 위해서라도 존 ㄴ ㅏ열심히해서 뭐하나 타줘야하는데
첫째때만해도 가능했지만 둘째는 자신없다더라. 근데 작년에 셋째 낳았음.
8e451ab0
노익장오지노
541b2f14
셋째;;; 영감님 힘좋으시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