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도 재밌는데 타장르에 비해서 재미를 느끼는게 오래 걸려서

ㄷㄷ

철껀을 하면 댑니다 현질이라곤 오락실 기계에 넣는돈이 전부!

존나불친절한 다크소울을 하면됩니다!

전형적인 추억보정 딸딸이글
그리고 일본이야말로 가차나 노가다 계단식 구성의 원조이자 천국인데

옛날이나 요즘이나
노잼예스잼은 저걸로 나뉜다

돈을 박는다 ㅡ 숫자가 높아진다
에휴

포탈 다크소울 이런게 게임이제

20년동안 유일하게 변하지 않은것

포켓몬 뭐고르지?

물풀불?

마영전도 너무 쉬워짐;;

디제이맥스 같은 리듬 액션은 이제 피시판으로는 나오지도 않고 ㅠㅠ

근데 요즘 (헤비 말고 라이트유저들이)소비자경향이 삶이 팍팍해지고 여유도 없으니 게임이라도 돈 주고 빠르고 편한 진행하자는 쪽이 많아서..물론 그걸 핑계로 컨텐츠개발안하고 과금유도랑 게임진행 자체를 돈으로 할수 있게 하는 개발사가 너무 많아서 문제이지..

2000~2012년쯤? 이 사이쯤 게임들이 진짜 그래픽은 떨어져도 개꿀잼이엇는데
요즘 작품들은 그래픽만 좋지 속알맹이는 병신인게 많아서..

답은 와우다

스마트폰 보급 되기전 즐겼던 피쳐폰 게임이나 PC 게임 즐겼던 때의 재미가 안나온건 있음.

그래픽은 진화했지만 정말 돈을 지불함으로써 게임을 쉽게 풀어나갈수 있는게 생기니깐.

난 게임에 현질은 안하는 스타일이라 (PC 게임은 구매함 = 스팀) 돈은 안쓰지만

확실히 과금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게 해서 안쓰면 뒤쳐지기 때문에 ...

난 스토리텔링이 뛰어나서 영화 한 편 보는거 같은 최신 게임이 더 좋은데
게임마다 특성이 있는거지 맹목적으로 까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