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잉 풀든 말든 자기맘 아니냐?
왜 남이 그걸 오버니 뭐니 해줘야함?

당연히 팔로잉 푸는건 지 마음이지
근데 저거 보면 '저런 사람이 유치원교사 한다는게...'이런 소리 나오는건 좀 오바 아닌가 해서

귀귀는 이번화 왜내렸겠냐 잔인함과 폭력성도 어느정도 납득이가는 선이란게있잖음..

구체적예를 드는건조심스럽지만 목을조른다든가하는정도였으면 문제가됐을까? 애기반응에서 만화적과장이조금이라도있었으면

이걸 누가문제삼겠음 심슨에서 호머가 바트 목조른다고 징그럽다고 생각하지않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접근성이 높은 공간에 올라오는 컨텐츠는 불쾌함을 가질수있는 계층에대한 배려가 있어야지 적어도 저사람이 프로 작가를하겠단생각이있다면

도덕적으로 잘못된게문제가아니라 트위터나 페이스북이 자기만의 공간은아니라고본다 저기다 저런걸올렸음 혐오감을 느끼는사람이

있을거란 생각을해야지 저런 마인드는 프로로서의 책임감이좀 부족하다고본다

ㅇㅇ 개 애바하는거 게다가 저 웹툰 작가는 옛날 부터 저런거 그려왔는데 왜 지금와서 저러는거지 ㅋㅋ

난 그 말이 너무 무서웠는데;
아버지가 왜 가방에 들어가는지 이해할수가 없었음;

저게 진보로 보이면 니 눈이 이상한거야

애잉 그런게 통상적인 상식 혹은 인식이라면 난민이나 전쟁국가 아이들을 위해 전폭적인 후원 같은게 있어야되는데 그런거 없잖아. 님은 안그럴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님같은 말을 하는 사람은 겉으로만 하고 속으로는 개소리임 하고 있는 사람이라는거임

이기적인 생각이긴한데 내가 못(안) 돕고 있으니 현실을 외면하고 싶은 방어기제인듯.. 죄책감이라도 받기 싫단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