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니 엄마

인성 씨발ㅋㅋㅋ

4. 만수무강

미친 개 사회 적응자새끼
니 엄마 만수무강
니 아빠 불로장생
혜자인생년아.

네 다음 미개인

편한게 아니라 자기합리화죠

계속 사용하다 보면 익숙해져서 편한게 사실인데

처음에는 안 그렇죠. 그런데 반대의 방향의 스크롤을 계속 쓰면서 암걸리다가 편해져서 아 이게 더 편한가보다 하고 자기합리화 하면 안되죠

근데 윈도우 사용자 입장에서 휠을 내려야 페이지가 올라가지만 맥사용자 입장에서는 트랙패드에 위로 끄는 제스쳐를 해야 화면이 올라간단 말이야?
근데 맥이나 윈도우나 누가 먼저 저런 인터페이스를 먼저 사용했냐는 문제는 쓸데 없는거 같고..
네가 말하는건 위도우를 먼저 사용한 사람 입장에서 그렇지 처음부터 맥을 사용하거나 맥을 주로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정반대 입장이지.
즉 자신이 어떤것에 익숙하냐 기준일 뿐이지 한쪽이 잘됬고 잘못됬다, 자리합리화이다라는 기준은 잘못된거 같다.
예를 들어 컴퓨터 보다 스마트폰을 먼저 접하는 앞으로의 아이들 입장에서는 할아버지들이 말하던 화면좀 올려보라는게 더 당연시 될 수 있지.
스마트폰도 화면의 페이지를 올려야 아래 글을 볼 수 있으니까..
자신이 경험한 것들이 모든 사람에게 일반적인건 아니니까 화면을 올려라 내려라 같은 문제는 그냥 인식의 차이인거 같다..
화면이 기준인가 페이지가 기준인가 하는...

난 그게 그거인데 맥은 대신 트랙패드 터치감이 개쩜.

편해져서 편하다고 하는데 그게 왜 자기합리화냐?
잘못된 걸 고집하는 것도 아닌데

니랑 다르면 다 합리화냐... 진짜 편한걸수도 있는데

핸들이반대인 자전거 타는거랑 같은걸꺼다

이거지

멍!! 멍멍멍!! 멍!! 멍멍멍멍!

마우스라기보다는 그냥 비행기 조종간이라고 하는 게 낫겠네
컴퓨터에서도 마우스 올리면 올라가고 내리면 내려가는 거 많을텐데?

간단하게 말해서 화면의 내용을 종이서류라고생각하고 화면을 돋보기라고 생각해보면 우리는 돋보기를 내리면서 종이서류를 본다고생각하지만 어르신들입장에서보면 종이서류를 올리면서 돋보기를 본다고 생각함

그러네.ㅋㅋㅋ 그게 scroll이잖아. 난 윈3.1부터 스크롤바가 있었기때문에 스크롤바를 내리면서 글을 읽었거든.

휠이 없던시절에도 당연히 화면을 내린다는 인식이 자리잡았는데. 이건 나이드신분이랑의 차이라기보단 인식의 차이인것 같기도 하고 ㅋㅋ

휴대폰 생각해봐 스크롤 내릴때 니손가락움직임을봐 화면을 올리듯 행동을 하고있는 모습이 보일게야....

이것도 말되네 ㅋㅋ 근데 휠을 사용하기 이전에 윈3.1부터 스크롤바 자체가 이미 있었기때문에, 내린다고 표현하는게 더 맞지 않나?

페이지가 올라가느냐
휠을 내리느냐 차이

걔다가 우리들은 위쪽과 아래쪽을 동시에 멀티태스킹 하는데 반해
어르신들은 한쪽보는 대에도 시간이 걸리기때문에 한곳에만 시선이 머물게되서

페이지가 위로 올라간다는 생각이 더욱더 드는것 '-' (물론둘다맞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