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반 시발새끼가 실수해 놓고 사과 안하길래 싸웠는데 옆반 담임한테 발차기로 맞아봄

우리반 급훈이 지각은 20대다 였는데

공학이였는데 남자여자할것없이 지각하면 풀스윙으로 20대 맞았음

걍 지가 존나 무섭고 패고 다닌다는 걸 자랑스럽게 여기는 새끼들 꼭 있었음

맨날 골프채 야구방망이 대동하고 수업 들어가고

지금 생각해보면 개찐따새끼가 학교에서 애들 상대로 권력 과시 쳐하고 싶은거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난 쳐맞을만 해서 쳐맞은 기억밖에 없음ㅋㅋㅋ

나 이유없이 존나 싫어하던 썅년

5분인가 지각했다고 허벅지 피멍들게 맞았음ㅋ 지금생각하면 고소 할껄그랬다 고3담임이라 생기부 좆같이 적을까봐 아무조치안했는데 생기부도 좆같이 적어놨더라 미친련 길가다가보면 욕 할려고 10년째장전중인데 안쳐보이네 씨발련

초3인가 4일때 뉴스에서 체벌 큰 사건 터지더니 싹 사라짐 물론 그전에도 죽도록 맞은 적은 없지만

존나 많지. 특히 싸대기, 머리 때리기

그냥 뭐 점수 안나온 사람이나 숙제 안해온 사람 손바닥 맞기 그정도?

학교?? 학원에서도 맞았는데요 아직도 기억 나는게 책상에 앉은서 고개만 숙인 상태로 두꺼운책 둥글게 만걸로 뒷 목 내려 치던 선생임

준비물 안가져와서 손바닥 회초리

싸다구 몽둥이 찜질까지 맞아본듯

지 먹으려고 가져온 고구마가 없어졌다고

남녀 합반이었는데 남자애들만 맞은 적이 있음

초2때 할매선생 구렛나루 잡고 위로 땡기는 거 좋아한 ㅁㅊ련(당시에도 내가 왜 벌받아야하지? 이런생각한거같음)

중1 사회선생 책상위에 무릎꿇고 앉으라고 하고 각목으로 허벅지 치기

자잘한거 빼고 ㅈ같은거만적음

연대책임으로 쳐맞다가 하도 빡쳐서 아빠한테 말해서 고소넣은적은 있지.

간은균이 잘 살고 있냐?ㅋㅋ 짤리고 뭐하고 살고 있는지 궁금하네.

피터지게 맞은적은 없어서 고통을 견디기 힘든 순간은 없었지만 수치심을 견디는건 너무 힘들었음....

학창시절내내 안맞아본적이 없는데(91년생)

자주

얼마 전 마트에서 고3때 담임을 만났는데

아는 척 하고 싶지도 않도라

몇 년 전 국밥집에 혼자 식사하고 계셨던 고1담임샘은 술도 따라드리고

계산도 해드리고 같이 이야기도 하고 그랬는데

굉장히 깨어 있는 척 하는 꼰대 였거든

학교 부실 공사로 창문이 떨어졌는데 바로 뒤에 내가 있어서 코에 맞고 코가 나갔는데 그거 하나 못피하냐고 뺨때리던 담임 씨발련 생각나네 ㅋㅋㅋ 아버지가 그년 줘팼는데 내가 맞은 건이랑 서로 합의보기로 하고 넘어감 ㅋㅋ 시발련 아직도 선생질 할려나 찾아봐야겠다

체육 문제 틀렸다고 남자애들만 하키채로 빠따친 씨팔새끼 선근아 잘있냐?? 개새꺄 똥나올뻔했다

초딩땐 숙제안하면 회초리정도, 중딩때 맞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맞을만하긴했음 근데 고딩땐 이유없이 때리는선생 하나 있었음

고딩때 내 잘못도 아닌데 빰맞았음ㅋㅋ

그때 고소했어야 했는데 너무 어렸다

나도 교산데 뭐 학교다닐땐 열심히 맞았제...

하루에 한번이상 꼭 쳐맞았는데 나중엔 아무것도 안해도 때림

부모님한테도 한 번을 안 맞았는데 선생한테 싸대기 맞음

이름도 안 잊혀진다. 김주괴

초1때 촌지안줫다고 싸대기때린 여교사

초3때.급식비 밀렸다고 짐승의 탈을쓴 썻다고 애들앞에서 난리친 여교사

하하

80년대생이라 90년대생은 잘 모르겠지만 80년대생은 안맞은 애가 거의 없지

없을수가있나

개드립정도 연령대 커뮤니티에선 안맞아본 사람 찾는게 훨씬 어렵겠다

옛날엔 이유없이 맞았지만 확실히 잘못하면 맞긴해야됨

중학교 백일장에서 사람을 그렸는데 색약이라 사람을 연초록색으로 그린 적이 있었어

꽤 열심히 그렸는데, 미술시간 칠판에 내 그림이 걸림.

반 애들 앞에서 색도 제대로 못쓰고 백일장이 장난이냐고 엄청 혼나고 멍들 정도로 쳐맞고 애들 앞에서 두 시간 정도 엎드려 뻗쳐있었음.

너무 치욕스러웠어

애들도 저 색만 이상하지 그림은 열심히 잘 그린 것 같은데 왜 그러냐 라고 심한거 아니냐며 한두목소리 터져나오기 시작하더라.

선생년도 처음에는 그런 소리한 애들을 글루건이나 주걱으로 때리기도 하고 옆에 같이 엎드려뻗쳐 시킴.

점점 성토가 심해져서 진압이 안되기 시작하자 수업 중간에 엎드려뻗쳐 풀어주고 나더러 자리로 꺼지라 하더라.

남중이었는데도 친구들이 웃지 않고 날 다독여줄 정도였음.

수많은 부조리와 선생의 폭행건은 다 잊어도 이건 잊지 못한다.

개처맞고다녀서 졷같았는데 맘충이랑 애새기들 하는거보면 저게맞는거같기도하고 이제나는 모르겠다

그래도 3대 7은 될 줄 알았는데 압도적이네 ㅋㅋ 고령자드립넷. 이쯤되면 틀딱들 나가라고 할 게 아니라 애들이 나감이 옳다 ㅋㅋ

안맞은날을 찾는게 더 어려울듯한데

진짜 80,90년대처럼 뺨따구 후려치거나 이런건 없는데 손바닥 맞거나 닥나무로만든 맴매로 뻑! 하며 맞은적은 있지

초1부터 고3까지 안때린 선생이 없는데 초4학년때 담임년은 지금도 이가 갈림

지금도 몇명은 적극적 고의를 가지고 죽이고 싶은데

야자 째고 PC방 갔다고 봉 걸레 자루로 풀스윙 침

고3 야자시간에 옆자리친구가 이어폰 끼고있다가 싸대기 풀스윙 맞은거 기억난다

이유 없이 맞은 경험은 없음

초2때 어머니가촌지안줫다고 싸대기를 반지끼고 손등으로 갈김

90년생 중후반부터 설문해야 의미있지 않나?ㅋㅋㅋ

1. 여자애가 존나 놀림. 남자애도 놀림. 여자애 움. 남자 다 쳐맞고, 여자 전부 손들고 벌 섬

2. 점심 시간 축구함. 다 쳐맞고 들어와서 앉아있었음

3. 반장 선거에 아무도 안나옴. 다 쳐맞음

4. 미친놈이 여자애 치마속을 찍음. 남자 다 쳐맞고, 여자도 다 쳐맞음

안 맞는게 말이 안되지 않나?

빽으로 찍어눌러야만 제 분수를 알고 잠잠해지더라...